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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기타 스페인 클럽39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와 1.61억 파운드의 킬리안 음바페 이적료 합의 보도를 부인하는 AS 모나코 AS모나코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료 1.8억 유로 (1.61억 파운드)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스페인 매체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이적료로 1.34억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2700만 파운드의 보너스조항이 더해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지만, AS모나코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 이적료 규모는 작년 여름 맨유가 유벤투스에서 폴 포그바를 데려올 당시 지불했던 9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가볍게 뛰어넘는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26골에 8도움을 기록하며 모나코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 2017. 7. 25.
[오피셜] 쌍둥이의 아빠가 된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쌍둥이의 아빠가 됐음을 공개했다. 두 아이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가족들이다. 그는 두 아기를 안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나의 삶에 새로운 두 사랑들을 안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교제중인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임신 5개월인것으로 밝혀져 그의 식구는 곧 더 늘어날 예정이다. 2017. 6. 30.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얼마전 탈세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에서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스페인 국세창으로부터 받은 처사에 매우 분개하며, 레알 마드리드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국세청측은 호날두가 1470만 파운드의 탈세혐의를 제기한바 있으며, 호날두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호날두는 마드리드 지방 법원 검사로부터 초상권에 관련된 세금 포탈 혐의로 기소 위기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다. 2017. 6. 16.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이번 여름 이적설을 완전히 잠재울 전망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가 제시한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그는 오는 2022년까지 아틀레티코에 머물게 됐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이 확실해보였다. 그는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으며, 그의 이적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맨유로의 이적에 '가능성'을 부여했지만, 아틀레티코의 영입 징계가 확정되면서 그는 소속팀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 스포츠 중재 위원회는 피파가 제기한 아틀레티코의 영입 금지 징계를 확정함으로써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하지 못하게 됐고, 소속팀에 대한 그의 충성심이 그를 잔류쪽으로 마음을 바꾸게 만들..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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