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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데일리메일]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한 에딘손 카바니 PSG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팀의 주요 선수들의 이적이 줄을 이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들의 대체자원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디에고 코스타가 이번 여름 중국으로의 이적을 결정할경우 PSG의 카바니를 그의 대체자 1순위로 올려놓고 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카바니가 코스타의 이적이 결정될경우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의 구단 수뇌부와 마찰로 인해 중국으로 이적할것으로 예상되어왔다. 2019. 5. 29.
[데일리메일]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폴리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번 시즌 46골을 허용한것이 팀이 리그 3위에 그치는데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보고 이번 여름 확실한 보강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리에A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은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7900만 파운드 (1190억원)를 제시할것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13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쿨리발리의 활약 덕분이었다. 만약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쿨리발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등극하게 된다. 종전 최고기록은 리버풀이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7500만 파운드다. 2019. 5. 26.
[스포르트] 데 리흐트측의 높은 주급 요구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이적으로 가닥이 잡혔던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이적이 그가 요구한 높은 주급 때문에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바르셀로나는 데 리흐트의 동료인 프랭키 데 용의 영입을 이미 확정지었으며, 곧이어 데 리흐트의 영입도 마무리 지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가 예상하고 있던것보다 터무니 없이 높은 주급을 요구해 협상이 지지부진해진 상황이다. 그 배경에는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데 리흐트는 1000만 유로 (130억원)에 이르는 연봉을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지불할 의향이 없는 수준의 액수다. 라이올라는 맨체스터의 두 구단은 자신들이 요구하고 있는 주급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며 바르셀로나를 압박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 2019. 5. 24.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행에 임박한 아약스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아약스의 주장인 마티야스 데 리흐트가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데 리흐트는 맨유와 리버풀등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지만 결국 아약스 동료인 프랰 데 용을 따라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으로 예상된다. 데 리흐트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리버풀의 센터백인 피르힐 반 다이크와 함께 뛰고 있지만,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더 이상의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많은 센터백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데 리흐트가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을 강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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