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루카 조비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확정 에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인 루카 조비치가 6000만 유로 (5240만 파운드, 800억원)의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21세의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인 조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는 레알에서 87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5년 계약을 모두 채우면 그는 연봉으로만 437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챙기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는 조비치를 영입할 당시 삽입한 셀-온 조항에 따라 그의 전 소속팀인 벤피카에게 이적료의 20%에 해당하는 105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다. 조비치는 지난 여름 벤피카에서 임대로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가 지난달에 그의 완전영입 옵션을 사용해 그를 영입했다. 그를 영입할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벤피카에게 630만 파.. 2019. 5. 17. [오피셜] 겔손 마르틴스의 이적료에 합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포르팅 CP 스포르팅 리스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겔손 마르틴스와 루치아노 비에토의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틴스는 2018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마르틴스는 스포르팅의 서포터들이 팀 훈련장에 난입해 선수들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일방적으로 계약 취소를 요구하고 팀을 떠난 여러 선수들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이후 그들이 이적한 구단들에 대해 이적료 지급을 요구하며 법정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스포르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 구단이 마르틴스에 대한 이적료에 합의했음을 밝혔으며 또한 아틀레티코의 비에토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고도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마르틴스의 이적료로 2250만 유로를 지불함으로써 양 구단의 갈등을 끝.. 2019. 5. 16. [스카이스포츠] 앙투안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바르셀로나 바로 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공식 발표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8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즈만은 이미 지난 여러해동안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연결되어왔지만, 그리즈만은 결국 아틀레티코와의 단기 계약연장에 합의하며 계속해서 아틀레티코 잔류를 선언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일찌감치 아틀레티코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과의 작별을 고했다. 그가 어느 클럽으로 이적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여러해에 걸쳐 그를 원해온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리버풀에게 4-0의 충격패를.. 2019. 5. 16. [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5년만에 팀을 떠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의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한 비디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다. "시메오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후 미구엘 앙헬을 비롯해 구단의 수뇌부와 의논끝에 나는 여러분들, 언제나 나를 많이 사랑해준 팬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나는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더 많은것들을 보기 위해, 다른 도전을 위해서다. 이 길을 선택하는것은 어려운 결정인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이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것이며, 지난 5년동안 나에게 큰 사랑을 보여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이번 여름 그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예상되어 왔으니, 그의 바이아웃 가격이 1억 800만 파.. 2019. 5. 1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