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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캄프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된 우스만 뎀벨레 우스만 뎀벨레가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도르트문트로부터의 이적을 마무리했다. 그가 바르셀로나의 구단 셔츠를 입고 캄프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적은 기정사실화 됐다. 그의 이적은 월요일 그가 계약서에 정식으로 사인한 후 구단에 의해 정식으로 대중들에게 공개될것이다. 그의 이적료는 초기 이적료 9800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까지 합쳐지게 되면 최고 1.36억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인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는것은 언제나 나의 꿈이었다. 나는 이제 이곳에 왔고, 나의 꿈이 이루아졌다." 2017. 8. 28.
[스카이스포츠] 우스만 뎀벨레의 영입에 합의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의 영입에 합의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모나코에서 뎀벨레를 직접 만나 5년 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영입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는 끝났으며, 이적료 규모는 1.10억 파운드정도로 추정된다. 네이마르의 PSG 이적 이후 뎀벨레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타겟이 되어왔다. 도르트문트의 스포팅 디렉터인 미카엘 조크는 지난주 도르트문트는 이적시장 마감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까지 기다리지 않을것이며, 그들이 원하는 가격에 맞지 않는다면 뎀벨레는 팀에 남을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뎀벨레는 지난 여름 프랑스 리그 렌에서 도르트문트로 .. 2017. 8. 25.
[오피셜] 스페인 클럽 지로나의 지분 44.3%를 매입한 시티 풋볼 그룹 맨시티의 구단주인 시티 풋볼 그룹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승격팀 지로나의 주요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시티 풋볼 그룹과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가 소유한 지로나 풋볼 그룹은 각각 지로나이 지분 44.3%씩을 나눠 인수했으며, 나머지 지분은 팀의 서포터즈의 소유로 남겼다. "이번 인수를 통해 지로나 FC는 시티 풋볼 그룹의 검증된 경험과 인프라, 기술 팀, 젊은 재능의 수집, 유망주의 발굴, 경영진 지도력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뿐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와 마케팅, 그룹의 상업적인 잠재력등의 많은 혜택을 볼수 있을것이다." - 지로나 구단측의 공식 성명 이번 인수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것으로, 맨시티는 이번 여름에만 파블로 마페오, 알렉스 가르시아, 더글라스 루이스, 마를로스.. 2017. 8. 24.
[스카이스포츠] 네이마르를 고소할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얼마전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고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에 대해 계약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그를 고소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소는 2016년 10월 그가 계약 연장에 사인하면서 받게된 충성보너스에 관련된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2021년말까지 재계약에 사인하는 몇달만에 네이마르에 의해 발생한 일방적인 계약해지 후,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마르는 8월 4일 긴 이적 사가끝에 PSG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의 이적은 한때 라리가 사무국이 PSG가 지불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받아들이는것을 거부하면서 지연되기도 했지만, 이적은 성사되었고 그는 그의 데뷔전이었던 겡강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리그1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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