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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기타 잉글랜드 클럽51

[오피셜] 공격수 니콜라스 벤트너를 영입한 노팅엄 포레스트 니콜라스 벤트너 | 28 | FW 볼프스부르크 > 노팅엄 포레스트 (자유계약) 2부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가 아스날 출신의 공격수 니콜라스 벤트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벤트너는 전소속팀 볼프스부르크와 지난 4월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소속팀을 구하고 있었다. http://mobile.nottinghamforest.co.uk/news/article/2016-17/nottingham-forest-signing-nicklas-bendtner-arsenal-3293622.aspx 2016. 9. 7.
[오피셜] 김보경 위건 이적 확정 김보경 [카디프 시티 -> 위건: 자유계약]카디프시티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 선수 신분을 얻은 김보경 선수가 위건 애슬레틱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위건의 감독은 김보경 선수에게 잉글랜드 무대 데뷔의 기회를 준 말키 맥케이 전 카디프 시티 감독이 맡고 있어 그와의 캐미가 기대됩니다. 현재 위건은 챔피언쉽 24개팀중 23위로 쳐저 3부리그로 강등될 위기를 맞고 있으며 강등의 마지노선인 21위에 올라있는 브라이튼과의 승점차가 7점으로 벌어진 상황이라 매우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계약기간이 이번 시즌 말까지인것으로 보아 팀이 챔피언쉽 잔류에 성공할 경우 재계약을 하게될 가능성이 크지만, 반대로 강등의 칼날을 맞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위건과도 결별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2012-13시즌 팀의 주전선수로 카디.. 2015. 2. 7.
바르가스 임대영입으로 화룡점정을 찍은 QPR의 이적시장 지난 시즌 2부리그 챔피언쉽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해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재승격에 성공한 QPR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찬 보강을 마치고 이번 시즌 최우선 과제인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년전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했지만 무분별한 선수영입으로 큰 피해만 보고 한시즌만에 2부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던 QPR은 지난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화려하진 않지만 알찬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습니다. 오늘 QPR은 이번 월드컵에서 칠레 대표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친 에두아르도 발가스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성공해 공격진부터 수비진까지 다양한 포지션에 부족한점을 알뜰하게 채워넣었습니다. INOUT 스티븐 코커 DF 카디프시티 8M 에스테반 그라네로 MF 레알 소시에다드 3.5M.. 201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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