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레스터시티 이적뉴스74

[맨이브닝뉴스] 바카리 사냐의 영입을 노리는 레스터시티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에서 방출된 수비수 바카리 사냐가 레스터시티로의 이적에 연결됐다. 현재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는 사냐는 브라이튼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포함한 7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되었지만 아직 정식 계약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풀백 자원들을 모두 정리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희생양이 되었던 사냐에 대해 관심을 보낸 가장 최근 구단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의해 방출된 선수들중 사발레타는 웨스트햄으로, 클리시는 터키의 바삭세히르로 그리고 콜라로프는 AS로마로 이적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체력상태를 알리며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레스터시티는 대니 심슨의 백업 선수로 그의 영입을 원하.. 2017. 10. 9.
[데일리메일] 아드리엔 실바의 등록을 끝내 거절한 피파 아드리엔 실바의 등록에 대한 레스터시티의 항소가 피파로부터 기각되었다. 레스터시티와 축구협회측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한 아드리엔 실바의 등록을 위한 서류가 14초 늦었다는 이유로 서류 처리를 거절한 피파의 조치를 재고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피파는 이를 기각했고 실바는 오는 1월까지 레스터시티의 선수로 등록되지 못하게 됐다. 실바는 법적으로 레스터시티의 스쿼드와 함께 훈련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다. 대신에 그는 크레이그 셰익스피어의 1군팀과 따로 떨어져 개인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임신한 그의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포르투갈에 다녀온 실바에 대해 셰익스피어 감독은 지금 이 상황이 그의 프로 선수생활은 물론 그의 대표팀 자리까지도 위협할.. 2017. 10. 5.
[스카이스포츠] 포르투갈로 돌아간 아드리엔 실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늦게 이적이 완료되어 지금까지 선수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아드리엔 실바가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그의 이적관련 서류가 14초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피파는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이미 합의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레스터시티의 스쿼드와 함께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레스터시티는 지금까지도 이적이 승인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그는 다음 경기인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실바는 구단의 체력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포르투갈로 일단 돌아간 상황이다. 그는 곧 아빠가 되기 때문에 그는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 후에 .. 2017. 9. 19.
[스카이스포츠] 아드리엔 실바의 등록을 위해 레스터시티가 제출한 서류를 거부한 피파 피파가 레스터시티의 새로운 영입 선수인 아드리엔 실바의 선수 등록을 위해 제출한 서류를 받아들이길 거부했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에 스포르팅 리스본과 아드리엔 실바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2200만 파운드에 합의했지만, 이적시장 마감 기한을 넘겨 2시간 기한연장을 요청했어야 했다. 레스터시티는 스포르팅측과 선수등록에 관련한 서류를 수정중에 있으며, 피파측이 이적을 허가할 가능성도 있다. 레스터시티의 대변인은 "현재 우리는 아드리엔과 스포르팅과 함께 선수의 등록에 관련핸 몇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노력중이며, 이 상황을 해결할수 있는 모든 옵션들을 고려중이다."라고 밝혔다. 레스터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을 몇시간 앞두고 첼시로 이적한 대니 드링크워터의 대체자로 실바의 영입을 결정했다. 2017. 9.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