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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오피셜] 페르난도 토레스, 현역 은퇴 선언 페르난도 토레스가 현역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18년간의 선수생활을 접고 35세의 나이에 축구화를 벗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비디오를 남겼다. "나는 매우 중요한것을 발표하려 한다. 18년의 흥분되는 시간 끝에 나의 축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을 날이 왔다. 일본 현지 시간으로 다음 일요일인 23일 오전 10시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겠다. 거기서 보자" 그는 일본 J리그의 사간 토스에서 뛰고 있으며, 현재 J리그는 시즌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토레스는 현역 선수 은퇴라는 중대발표를 했다. 그는 보이후드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5년 다시 아틀레티코로 복귀할때까지.. 2019. 6. 21.
[오피셜] 리버풀 윙어 셰이 오조 레인저스 임대이적 확정 리버풀의 21세 윙어인 셰이 오조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로 한시즌 임대됐다. 오조는 지난 시즌 프랑스의 스타드 드 랭스로 임대되어 한시즌동안 활약했으며, 그는 리버풀로 복귀한 이후 리버풀과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오조는 레인저스의 훈련장에 도착해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그는 스티븐 데이비스와 조던 존스, 제이크 해스티, 그렉 스튜어트와 함께 레인저스가 다섯번째로 영입한 선수가 됐다. "지난 18개월에서 2년간은 꾸준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레인저스와 연결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난 나의 에이전시와 스티븐 제라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다. 이곳은 나에게 딱 맞는 행선지라고 생각한다." 2019. 6. 19.
[스카이스포츠]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 계약 연장에 임박한 리버풀 리버풀이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의 계약연장 합의에 임박했다. 현재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그의 1년 계약 연장이 합의되면 그는 오는 2023년까지 안필드에 머무르게 될것이다. 챔벌레인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1년 가까이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4월 1군팀에 복귀하바 있다. 그는 2018년 4월 24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AS 로마전에서 무릎 연골 부상을 입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이 끝나기전 마지막 두경기였던 허더스필드와 울버햄튼전에서 그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그는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2019. 6. 12.
[데일리메일] 포르투갈 MF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리버풀 리버풀이 스포르팅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에 경쟁자들인 맨유와 토트넘에 조금 더 앞선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다음 시즌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레알행에 연결되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로 페르난데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그 말고도 레알 베티스의 지오바니 로 셀소에게 역시 관심을 두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클롭 감독의 지도방식을 굉장히 동경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리버풀행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클롭 감독의 존재 덕분에 리버풀은 페르난데스의 영입 경쟁에서 라이벌 맨유에 앞서게 된것이다. 201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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