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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오피셜] 리버풀의 스카우터로 임명된 조나단 우드게이트 | 데일리스타 조나단 우드게이트 | 36 | 스카우터 미들스브러 > 리버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들스브러에서 방출된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스카우터로써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우드게이트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선수들의 모니터를 담당할 예정이며, 그의 첫임무는 알베르토 모레노와 경쟁할만한 레프트백을 찾는일이 될것이다. 레프트백 포지션은 리버풀의 레전드인 존 알드리지가 '큰 고민'이라고 표현할만큼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이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536981/Jonathan-Woodgate-Liverpool-Transfer-News-Scout-Jurgen-Klopp-Signing-Rumour-Gossip-Latest 2016. 8. 11.
[오피셜] 리버풀 발로텔리 영입 확정 AC밀란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발로텔리의 리버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리버풀은 AC밀란측과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계약에 합의했으며 지난 주말동안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해 8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불하는것을 골자로한 3년 계약을 확정지었습니다.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가 계약에 사인하기전 발로텔리와 2시간에 걸친 개인 면담을 갖고 맨시티와 밀란 시절 벌인 기행들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발로텔리는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이번 이적이 마지막 빅클럽 이적이라 경고하고 다시 이런 소동을 일으키지 않을것이라는 약속까지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사람 골치 아프게 만드는데 뭐 있는 녀석이군요. 어쨌든 만만치않은 트러블 메이.. 2014. 8. 26.
[오피셜] AT 마드리드 풀백 하비에르 만퀴요 리버풀 2년 임대이적 확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인 하비에르 만퀴요가 리버풀과의 2년 임대계약에 사인했습니다. 만퀴요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클럽 출신으로 200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스클럽으로 이적해 팀의 주전 라이트백인 후안프란의 백업맴버로 성장했고, 지난 시즌엔 단 3경기의 리그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지만 브랜든 로져스 감독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글렌 존슨의 경쟁자로써 그를 영입했습니다. 만퀴요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의 7번째 영입선수입니다. 2014. 8. 6.
[오피셜] 디보크 오리지 리버풀 이적 확정 - 이적료 1000만 파운드 이번 월드컵의 '라이징 스타'인 릴의 디보크 오리지의 리버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몇주전 리버풀의 훈련장 주변에서 포착되어 이적은 기정사실화 되어있던 오리지는 무엇때문에 이적 발표가 미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리버풀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남김으로써 이적을 공식화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중인 리버풀의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위해 원소속팀인 릴측에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계약의 일부로 오리지는 곧바로 릴에 임대되어 한시즌을 보낸후 다음 시즌인 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리버풀에 합류하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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