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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맨시티의 역대 통산 최다 득점 순위 Top 10 맨시티에서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빅클럽'으로 인정받기 시작한지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 얼마 되지 않은 탓에 비교적 올타임 득점수가 낮긴 합니다만, 맨시티의 최다 득점 1위를 기록한 아구에로의 득점 기록은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맨시티가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10. 션 고터 | 44골 100경기 출전 현재 클럽: 은퇴 09. 니콜라스 아넬카 | 46골 102경기 출전 현재 클럽: 은퇴 08. 션 라이트-필립스 | 48골 262경기 출전 현재 클럽: 은퇴 07. 가브리엘 제주스 | 50골 115경기 출전 현재 클럽: 맨시티 06. 에딘 제코 | 72골 189경기 출전 현재 클럽: AS로마.. 2019. 11. 21.
[오피셜] 맨시티 유망주 메시노 료타로 하츠 임대 확정 스코틀랜드의 클럽인 하츠가 일본인 공격수인 메시노 료타로 (21)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맨시티 소속인 그는 국제 이적 승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하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1세의 료타로는 하츠의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등번호는 77번을 배정받았다. 료타로는 이달초 일본의 감바 오사카로부터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아직 워크퍼밋과 비자를 받지 못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영국에서 뛸 수 있게 될때까지 해외리그로 임대될것이다. 국제 이적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그는 이번 주말 해밀튼 아카데미컬과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9. 8. 31.
[오피셜] 맨시티, 유스 선수 영입 규정 위반으로 31.5만 파운드 벌금 부과 맨시티가 18세 이하의 해외 선수 등록 규정에 대한 위반으로 31.5만 파운드 (4억 60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선수 영입 금지 징계는 피했다. 맨시티는 선수 이적에 대한 피파의 규정 19조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상벌 위원회는 맨시티측이 위반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인것을 감안하여 31.5만 파운드의 벌금형만을 부과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FFP 규정 위반에 대한 UEFA의 조사를 아직 받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박탈등 다른 징계에 처해질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맨시티는 첼시가 받은 두차례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와 비슷한 수준의 징계가 예상되었지만, 벌금형만으로 징계가 마무리되었다. 맨시티는 2016년 16세 생일이 막 지난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벤자민.. 2019. 8. 14.
[오피셜] 맨시티, 주앙 칸셀루 영입 공식 발표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라이트백인 주앙 칸셀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의 풀백인 다닐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칸셀루는 총 6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34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다닐루가 유벤투스로 이적함에 따라 차액인 2600만 파운드만 현금으로 유벤투스에게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25세의 칸셀루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로의 이적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적에 대해) 몇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는 이곳이 매우 대단한 클럽이며 분위기도 최고라고 말했다. 그것이 내가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중 하나다. 그는 내가 매우 동경하는 선수다." 201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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