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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오피셜] 맨시티, 로드리 영입 공식 발표.. 등번호 16번 맨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로드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6250만 파운드 (918억원)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그의 이적료는 맨시티가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이적료를 넘어서는 클럽 레코드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맨시티는 몇해전부터 나이가 들어가는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물색중이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나폴리의 조르지뉴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는 첼시로 이적한 그의 스승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뒤를 따랐다. 맨시티는 이제 그의 영입으로 몇해를 끌어온 홀딩 미드필더 물색을 멈출수 있게 됐다. 2019. 7. 4.
[오피셜] PSV의 풀백 앙헬리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시티 맨시티가 PSV의 풀백인 앙헬리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그를 PSV로 이적시킬 당시 삽입했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켜 530만 파운드에 그의 재영입을 확정지었다. 22세의 앙헬리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PSV로 이적했지만 에레디비지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는 곧바로 PSG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1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하려했다. 하지만 바이백 조항과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었던 맨시티는 서둘러 그의 영입을 진행시켰다. 그는 스페인 국적을 갖고 있지만 맨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홈그로운 조건을 충족시키는 선수이기 때문에 8명 이상의 홈그로운 선수를 포함시켜야하는 프리미어리그의 규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어줄것이다. 2019. 7. 4.
[오피셜] 로드리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한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시티가 미드필더 로드리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으며, 선수와 클럽의 계약은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성명에 따르면 "라리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로드리가 변호사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의 대리인이 7월 3일 수요일 스포츠 협회 본부에서 선수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했다고 통보했다. 맨시티는 선수를 대신하여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했다. 그래서 선수는 2023년 6월 30일까지 되어있는 계약의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로드리의 바이아웃 가격은 6260만 파운드 (921억원)로 2018년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하면서 기록한 6000만 파운드의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는 가격이다. 로드리는 2018년 5월 비야레알로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 2019. 7. 4.
[데일리메일] 중국 2부리그 칭다오 이적에 임박한 야야 투레 맨시티의 '레전드' 야야 투레가 중국에서 그의 커리어를 이어나갈것으로 보인다. 36세의 투레는 현재 칭다오 후안가이에서 함께 훈련중이며, 중국 갑급리그 (2부리그) 소속인 칭다오와 계약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3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빛나는 투레는 지난 12월 친정팀인 올림피아코스와 계약을 해지한후 자유계약 선수 신분을 얻은 상태다. 이후 투레는 자신의 은퇴에 대한 소문을 전면 부인하며 자신의 선수 커리어는 아직 몇년 더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불과 2년전만해도 맨시티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투레는 이번 아시아로의 이적으로 커리어의 마지막을 불태울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투레는 중동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지만, 현재 시즌이 진행중인 중국으로 이적한다면 휴식없이 곧바로 실전 경기를 치를수 있을것이다. ..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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