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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 종료후 맨유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마이클 캐릭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의 선수로써 은퇴하고 그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버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 유일하게 출전한 캐릭은 지난 11월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코치직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36세의 캐릭은 지난해 정밀검사 결과 불규칙한 심장박동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랫동안 휴식에 들어갔지만, 그는 훈련장으로 돌아왔고 맨유의 출전명단에 드는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캐릭이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것이냐는 질문에 "그가 원할때라면,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는 지난 몇개월동안 훈련도 소화하지 못했고, 그는 이제 팀과 함께 훈련한지 2주째가 되어간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결정은 지난주가 아니라 이번 시즌이 끝나고 결정될것이다. .. 2018. 1. 20.
[텔레그래프] 맨유와 재계약에 임박한 주제 무리뉴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와의 재계약에 임박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며칠전 맨유가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에 대해 심층적인 대화에 돌입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현재 그의 계약은 2019년 6월까지이며 12개월의 계약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계약 협상은 지난달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큰 문제없이 진행되어 현재 양측 모두 합의점에 이른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의 새로운 계약은 2021년까지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12개월의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할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아직 정식으로 계약에 사인하지는 않았지만, 서류절차만 마무리되면 곧 구단측으로부터의 발표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달 초 언론들에 의해 보도된 맨유와의 결별설에 대해 근거없는 소문이라며 불쾌한 기분을 드러냈고, 그는 계속해서 맨.. 2018. 1. 17.
[스카이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를 위해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준비하는 맨유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그를 위해 35만 파운드의 주급 패키지를 준비중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시티에 앞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맨유는 아스날과 산체스 양측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계약을 준비했다고 자신하고 있으며, 아르셴 벵거 감독은 앞으로 48시간안에 이적이 이루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선수에게 2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쓰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팀내 최고의 스타인 케빈 데 브루잉과 같은 선수들보다도 높은 주급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맨유는 아스날이 원하는 350.. 2018. 1. 16.
[데일리메일] 즐라탄의 영입을 노리는 베식타스와 갈라타사라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터키의 베식타스와 갈라타사라이의 이적 타겟으로 떠올랐다. 터키의 언론인 포토맥은 터키의 두 거인 클럽이 즐라탄을 맨유에서 터키 리그로 불러들이기위해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의 회장인 두르순 오즈벡은 즐라탄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바 있다. 베식타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튼으로 떠나보낸 센크 토순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즐라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지난 여름 맨유와 1년 계약에 합의한바 있지만, 십자인대 부상에서 재활한 이후에도 또다른 작은 부상들로 인해 그라운드 복귀가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계약은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 2018.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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