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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맨유가 영입을 노리는 여섯명의 선수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보강을 노리고 있는 포지션들과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원문 출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td-january-transfer-news-14084846 라이트백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다음 시즌을 시작할때쯤 되면 33살이 될것이기 때문에, 맨유의 팬들은 그와 경쟁할수 있는 젊은 후계자를 보길 원하고 있다. 특히나 라이벌인 맨시티가 '공격수의 가격을 가진 풀백들'을 영입하고난 후라 더더욱 그렇다. 지난 바젤전과 박싱데이 기간동안에 걸쳐 애쉴리 영의 라이트백으로써 뒤늦은 전성기가 시작되고 있다. 그는 라이트백으로 출전해 만족할만한 수준의 플레이를 보.. 2017. 12. 29.
[데일리메일] 말콤의 영입을 추진하는 맨유 맨유가 무리뉴 감독이 유럽 최고의 유망주로 생각하고 있는 보르도의 말콤의 영입작업에 착수했다.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말콤을 영입하고 그를 다시 보르도로 임대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보르도는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격은 맨유가 준비하고 있는 가격이 아니며,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3300만 파운드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말콤은 지난해 코린치안스에서 보르도로 이적해 이번 시즌 18경기에 7골을 기록중이며, 아스날이 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는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말콤과 같은 나이의 가브리엘 제수스가 잉글랜드에서 큰 성공을 거둔것을 거울삼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으며, 그는 보르도측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가 떠날수 있다는 신사협정을 맺은것으로 알.. 2017. 12. 27.
[데일리스타]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유벤투스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파울로 디발라를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디발라의 영입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맨유로 데려오는것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4세의 디발라는 지난 2015년 팔레르모에서 3000만 파운드에 유벤투스로 이적했으며, 이적 이후 세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안 마타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으며, 그들을 대신해 10번의 역할을 맡을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미키타리안을 팔아 디발라의 자리를 마련하고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2017. 12. 26.
[데일리메일] 맨유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영입을 노리는 인터밀란란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맨유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여전히 맨유의 선수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은 선수지만, 최근 폼 저하와 지난 첼시전 이후 있었던 경기 내용 분석 도중 있었던 언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제외되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지난 2016년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모든 선수는 그들의 가격을 갖고 있다'라는 말로 그의 이적 가능성을 흘린바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인터밀란의 감독인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그의 공격진 보강을 위해 미키타리안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인터밀란은 그를 임대로 영입하더라도 이후에 완전영입을 하지는 못할것이라는것이 문제로 작용될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미키타리안의 몸값으로 3500만.. 20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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