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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익스프레스]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메가 오퍼'를 준비하는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메가 오퍼'를 준비중이다. 뮌헨은 산체스에게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안해 팀내 최고 주급자로 만들어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산체스는 30만 파운드의 주급이면 아스날에 잔류할 생각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왔지만, 아직까지 양측간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와 첼시, 뮌헨 그리고 PSG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뮌헨이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들고 산체스의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뮌헨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로 3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뮌헨은 산체스에게 35만 파운드를 제안해 그를 유혹할 준비를 하고 있다. 뮌헨은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측에 4000만 파운드의 .. 2017. 6. 9.
[인디펜던트] 베예린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벤피카의 넬슨 세메두를 차선책으로 생각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아스날의 풀백 헥토르 베예린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오는 6월말까지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차선책으로 벤피카의 멜슨 세메두를 염두에 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베예린의 영입을 위해 4500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있다. 베예린은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바르셀로나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지만, 아스날은 너무 큰 변화를 원치 않고 있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두명 이상의 선수를 보내지 않을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등에게 쏟아지고 있는 관심을 모두 걷어내길 희망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베예린의 영입을 하루빨리 마무리짓고 싶어하지만 벵거 감독은 그에 대해선 협상조차 하길 원치.. 2017. 6. 8.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GK 슈체스니의 영입에 합의한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아스날의 골키퍼 보이치예프 슈치스니의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1400만 파운드 (1600만 유로)인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슈체스니측과 연봉 350만 파운드를 받는 조건으로 4년계약에 합의를 한것으로 보인다. 슈체스니는 지난 두시즌동안 세리에A의 AS로마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이번 시즌엔 유벤투스에 이어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슈체스니는 유벤투스에서의 그의 첫 시즌에는 오는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으로 있는 지안루이지 부폰의 백업 골키퍼로 활약하게 될것이다. 2017. 6. 5.
[텔레그래프] AS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8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아스날 프랑스의 언론인 르퀴프는 아스날의 아르셴 벵거 감독이 AS모나코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87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18세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두가 탐내는 인재이며, 벵거감독은 작년 여름 그의 집을 직접 방문해 그의 영입을 시도했던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벵거감독은 그를 티에리 앙리에 비견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음바페는 벵거 감독이 이번 여름 영입하고자하는 '최고중의 최고선수 한두명'에 해당하는 선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를 원하는 수많은 클럽들중에 레알 마드리드가 있음에도 과연 그가 아스날 이적을 결정할까 하는것이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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