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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데일리스타] 아구에로와 산체스의 스왑딜을 추진하는 맨시티와 아스날 아스날과 맨시티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산체스를 최우선 스트라이커 영입 타겟으로 삼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은 산체스의 계약이 1년이 남은 상황임에도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지만, 아구에로와의 스왑딜이라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다. 현재 아스날은 리옹의 공격수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을 추진중이지만 리옹이 원하는 이적료의 액수가 5700만 파운드까지 오른 상황이어서, 아구에로의 영입은 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카드가 될것이다. 지난 시즌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총 33골을 기록했지만 펩은 그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다. 그는 아구에로를 벤치에 앉히고 가브리엘 제주스의 기.. 2017. 6. 26.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발목을 잡는 STCC 규정 프리미어리그는 구단들의 재정 관리를 위해 1년에 구단 전체 주급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STCC (Short Term Cost Control: 단기 비용 통제) 규정에 따르면 각 팀들은 700만 파운드 이상의 주급 총액 인상을 할 수 없으며, 그 이상의 주급 인상을 위해선 인상폭 만큼의 액수를 스폰서쉽이나 중계권료, 선수 판매, 경기 티켓 판매 액수로 채울수 있다는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이 이 규정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현재 아스날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며, 두 선수는 모두 28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체스는 13만 파운드, 외질은 1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두 선수 모두.. 2017. 6. 24.
[스카이스포츠] 라카제트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인 아스날 아스날이 리옹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리옹의 회장인 장-미켈 아울라스는 4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이라고 밝혔다. 라카제트는 지난 12개월동안 유럽에서 가장 수요가 많았던 공격수중 한명이었다. 지난해에는 웨스트햄이 구단 최고 이적료인 4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리옹은 지난 7월에는 아스날이 제시한 2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라카제트는 지난 시즌 리옹에서 45경기에 출전해 37골을 터뜨렸으며, 열흘전 파리에서 있었던 잉글랜드와의 대표팀 경기에서는 벤치에 머물렀다. 지난달 라카제트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팀으로만 이적할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하지만 지난 19시즌동안 줄곧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던 아.. 2017. 6. 24.
[익스프레스] 체흐의 장기적 대체자로 스토크시티의 잭 버틀랜드를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페테르 체흐의 장기적인 대체자원으로 스토크시티의 골키퍼인 잭 버틀랜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체흐는 현재 첼시와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미 그는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상태다. 아스날이 페테르 체흐의 최우선 대체자로 영입을 추진했던 조단 픽포드는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비드한 에버튼의 품에 안겼다. 이번 이적으로 픽포드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픽포드의 영입에 실패한 아스날은 버틀랜드에게로 관심을 돌렸지만, 스토크시티는 그의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버틀랜드는 오는 2021년까지 스토크시티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토크측은 아스날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에이전트인 게리 멜로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 있을정.. 2017.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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