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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웨스트햄 이적뉴스100

[오피셜] 스완지 GK 루카스 파비안스키를 영입한 웨스트햄 스완지의 골키퍼였던 루카스 파비안스키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웨스트햄은 스완지에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그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임대로 뛰다 원 소속구단인 맨시티로 돌아간 조 하트의 빈자리를 대체할것이다. 33세의 파비안스키는 현재 폴란드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참여하고 있어 월드컵 이후 팀에 정식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세네갈과의 본선 첫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 2014년 아스날에서 스완지로 이적한 이후 지난 세시즌동안 스완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499차례의 선방을 기록했다. 2018. 6. 20.
[오피셜] 웨스트햄 유망주 DF 이사 디오프 영입 확정 웨스트햄이 프랑스 U21 대표팀의 센터백인 이사 디오프를 툴루즈로부터 영입했다. 이적료는 2190만 파운드이며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에 합의한 그는 웨스트햄과 5년 계약에 사인했다. 디오프는 지난주 런던으로 날아와 계약을 마무리지었으며, 그는 풀럼에서 합류한 라이트백 라이언 프레드릭스에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영입한 두번째 선수가 됐다. "나는 역사가 깊은 잉글랜드의 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길 희망한다." "나는 매우 야망있는 선수이며,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것에서도 보았듯이 웨스트햄 또한 매우 야망있는 구단이다. 나는 팀이 많은 경기에서 이기는데 도움을 주어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길 바란다." AS모나코와 마르세유, .. 2018. 6. 20.
[스카이스포츠] 라치오 MF 펠리페 안데르손의 영입에 근접한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라치오의 미드필더인 펠리페 안데르손의 영입을 마무리할것으로 보인다. 양 구단의 대표단들은 로마에서 미팅을 갖고 2600만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이적 계약에는 20%의 셀온 조항이 포함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라치오의 이사인 이글리 타레는 오는 목요일 런던으로 날아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데르손은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간절히 원해온것으로 알려졌으며, 8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개인 협상도 거의 마무리가 된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인 안데르손은 지난 2013년 브라질 클럽인 산투스에서 675만 파운드에 라치오로 이적했다. 그는 32경기에 출전했지만, 시즌 최종전에서 패배해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그는 라치오에서의 다섯시즌 동안 177경기에.. 2018. 6. 15.
[데일리메일] 야야 투레의 영입을 추진하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인 야야 투레의 영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투레는 맨시티시절 감독이었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과 재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며, 맨시티에서 2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았던 투레는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을 위해선 주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것으로 보이지만 웨스트햄은 그의 영입에 자신을 보이고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 아래에서 야야 투레는 20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두번의 리그컵 우승도 차지했다. 야야 투레는 얼마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프리카 출신 선수를 차별했다는 주장으로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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