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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웨스트햄 이적뉴스100

[오피셜] 前 웨스트햄 감독 슬라벤 빌리치, 사우디의 알-이티하드 감독 부임 확정 전 웨스트햄의 감독이었던 슬라벤 빌리치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3년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빌리치는 2017년 11월 웨스트햄으로부터 경질되었으며,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여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빌리치는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현역 감독으로 복귀했다. 이티하드는 사우디 아라비아 프로리그 시즌 첫 네경기에서 3경기에서 패한 이후 빌리치의 선임을 확정지었다. "알-이티하드의 보드는 크로아티아인 감독인 슬라벤 빌리치와 계약을 맺었다. 보드의 사장인 투르키 알-애쉬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빌리치는 알-이티하드와 3시즌을 함께할것이다. 계약은 뉴욕에서 체결되었다. 보드진은 빌리치 감독이 이티하드를 이끌고 좋은 경기력을 선.. 2018. 9. 29.
[데일리메일] 러쉬 그린 훈련장에 방치된 람보르기니로 대변되는 웨스트햄의 위기 웨스트햄의 훈련장 주차장에 방치되어있는 오랜지색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감독과 1억 파운드가 넘는 선수 영입에도 불구하고 시즌 시작후 4연패를 당하고 있는 웨스트햄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한 부분이다. 이 슈퍼카는 지난 봄 구단의 러쉬 그린 훈련장 주차장에 방치된채로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제기한 의문으로 인해 이 차의 주인은 이미 3개월전에 프랑스의 렌으로 떠난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의 것이라는것이 밝혀졌다. 구단의 내부인은 "그는 그냥 이 차를 사고선 여기에 두고 갔다. 정말 순수한 낭비였다. 그냥 지나가는 행인들의 구경거리로밖에 쓰이지 않았으니 말이다."라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평균정도의 공격수에 불과한 사코였지만, 그가 받는 주급은 어마어마 하다. 그는 렌으로 이.. 2018. 9. 5.
[스카이스포츠] 야야 투레 에이전트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 통과"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인 디미트리 셀루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고객인 야야 투레가 런던의 클럽과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계약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야야 투레는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8년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투레는 아직 어느 클럽으로 이적할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에이전트가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셀루크는 "야야 투레가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야야는 새로운 계약에 사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It's not West Ham, 100%. Yaya is a champion. The last place is not for him 😃 https://t.co/eDGeI0EvFf— Dimitr.. 2018. 8. 29.
[오피셜] 라치오의 윙어 필리페 안데르손을 영입한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라치오의 윙어인 필리페 안데르손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이적료는 웨스트햄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3500만 파운드이며, 보너스 조항까지 합치면 최대 4200만 파운드까지도 오를수 있다. 계약기간은 4년. 안데르손은 웨스트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을 마무리할 수 있게되어 굉장히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웨스트햄은 많은 전통과 디 카니오, 카를로스 테베즈, 바비 무어등 여러 훌륭한 선수들이 뛰었던 구단이다. 그들은 모두 위대한 선수들이며, 동경의 대상들이다. 누가 알겠는가? 나도 그들과 같은 수준에 올라 팀의 레전드가 될수도 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행복하다. 나의 꿈이 이루어진것이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영입한 7번째.. 201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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