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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토트넘 이적뉴스113

[데일리메일] 에이전트를 교체하는 델레 알리 델레 알리가 에이전트의 교체를 준비중이며 이는 토트넘이 유지해온 빡빡한 주급 체계에 적지않은 압박이 될것으로 보인다. 알리는 오랫동안 그의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롭 세갈과 최근 결별했으며, 이는 그의 영입을 노리는 유럽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슈퍼 에이전트로 잘 알려진 미노 라이올라와 호르헤 멘데스등의 '큰 손'들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MK돈스에서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토트넘으로 이적한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알리는 자신이 지난 9월 재계약을 하면서 받게된 6만 파운드의 주급보다 더 많은 주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의 시장가치를 생각한다면 그는 적어도 지금 받고있는 주급의 세배까지도 받는것이 가능한 상황이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과 .. 2017. 9. 15.
[빌트/토크스포츠] 브레멘의 미드필더 토마스 델라니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에버튼/번리 토트넘과 번리, 에버튼이 베르더 브레멘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델라니의 영입전을 시작했다고 독일 언론인 빌트가 보도했다. 26세의 델라니는 겨우 지난 1월 코펜하겐에서 브레멘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시즌 하반기에 13경기에 출전하며 이미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이 그의 영입을 위해 비드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영입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에버튼과 그들의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번리로부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델라니는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브레멘에 잔류했다. 그의 계약은 2021년까지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비교적 낮은 가격인 1300만 파운드에 그의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 9. 14.
[스카이스포츠] 페네르바체로 한시즌 임대된 빈센트 얀센 토트넘의 공격수 빈센트 얀센이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한시즌 임대를 결정했다. 얀센은 지난해 네덜란드의 AK 알크마르로부터 이적한 이후 주전자리를 잡는데 실패했으며,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새로운 공격수인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얀센은 이적시장 막판에 브라이튼으로의 이적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이제 로베르토 솔다도에 이어 토트넘 출신으로 터키리그에 진출하는 두번째 선수가 됐다. 얀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무엇보다도 계속해서 응원해준 토트넘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나는 이스탄불의 페네르바체에서 한시즌 임대로 계속해서 뛸것이다. 이번 시즌 건투를 빌며 곧 다시 보도록 하자." 2017. 9. 9.
[스카이스포츠] 페르난도 요렌테,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트 토트넘이 스완지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에 임박했다. 현재 요렌테는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토트넘은 라이벌 첼시를 제치고 1210만 파운드에 그의 영입을 성공시킨것으로 보여진다. 토트넘은 지난 수요일부터 요렌테의 이적에 대해 스완지와 협상을 벌여왔으며, 이적시장 마감일에 극적으로 그를 영입하게 됐다. 첼시 역시 그의 영입에 나섰던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적인 비드는 없었다.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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