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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토트넘 이적뉴스113

[데일리메일]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내년에도 토트넘에서 뛰게 될 것" 토트넘의 수비수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맨유로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을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30세의 알데르베이럴트는 현재 소속팀 토트넘과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으며, 그의 계약에는 2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알데르베이럴트는 내년에도 런던에 남게 될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몇년동안 해던 말들과 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집중하는 대상은 오로지 토트넘뿐이다. 이렇게 집중한 덕에 계속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나는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머릿속에는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을 위해 뛸것이라는 생각뿐이다." 알데르베이럴트는 마우.. 2019. 5. 29.
[미러] 벤피카의 MF 제드슨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제드슨 페르난데스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이 이미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에 이어 토트넘 역시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현재 그의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것은 토트넘이며, 그의 영입을 위해선 3500만 파운드정도의 이적료가 필요한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중 한명이 잉글랜드로 들어와 그의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과 만남을 가진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두번의 이적시장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다니엘 레비 구단주와 담판을 짓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필요한 선수의 영입을 지원한다는 약속을 받아낸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세르쥬 오리에를 비롯해 키이런 트리피어, 빅토르.. 2019. 5. 13.
[이브닝 스탠다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2명의 선수를 정리할 토트넘 토트넘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의 선수단을 정리해야만 한다는 압박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주 개장한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을 짓는데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된만큼 구단의 재정상황을 돕기 위해 필요없는 선수의 처분을 추진할것이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이 정리를 고려하고 있는 선수들은 총 12명이다. 1군 라이트백인 키이런 트리피어와 세르쥬 오리에가 그 12명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트리피어는 지난 시즌에만 해도 촉망받는 풀백으로 토트넘에서의 미래를 보장받는듯 했지만, 이번 시즌 부진으로 방출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 두 선수의 방출이 이루어지면 토트넘은 그 대체자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론 완 비사카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토트넘은 또한 대니 로즈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 2019. 4. 8.
[미러] 풀럼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 토트넘 토트넘이 풀럼의 유망주인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챔피언쉽으로 강등이 확정된 풀럼은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세세뇽의 이적을 막지 못할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게다가 그는 이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풀럼은 이적료를 최대한으로 받아내는것에 더욱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풀럼은 세세뇽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책정했었지만, 팀의 강등과 그의 남은 계약기간등으로 인해 풀럼은 협상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서있는 입장이다. 그의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은 그의 몸값을 절반까지 깎을수 있을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그의 영입을 위해 PSG와 맨유, 도르트문트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세세뇽의 영.. 201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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