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토트넘 이적뉴스113 [스카이스포츠] 미식축구로 전향할 계획을 밝힌 해리 케인 해리 케인이 자신의 스포츠 커리어를 축구가 아닌 미식축구로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해리 케인은 평소 NFL의 열렬한 팬임을 숨기지 않아왔다. 지난 2월 슈퍼볼을 직관하는가 하면 자신의 애완견의 이름을 유명 쿼터백인 톰 브래디와 러셀 윌슨으로 짓는등 미식축구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왔다. ESP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언젠가 미식축구로 자신의 커리어를 전향해 공을 차서 필드골 득점을 하는 키커로 활약하고 싶다는 자신의 희망을 공개했다. 하지만 그의 계획은 돈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통상적으로 키커 포지션은 NFL의 선수들중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사실이다. 10년이나 12년후쯤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프리미어리그와 월드컵에서 뛰고, NFL에서까지 뛰었다면 역사상 .. 2019. 3. 28. [미러] 이번 여름 다섯명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맨시티와 리버풀등의 클럽들과의 격차를 줄이려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섯명의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레프트백과 중앙 수비수 그리고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중이다. 그리고 만약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그의 대체자가 필요할것이며, 토비의 이적이 현실화될경우 센터백의 영입도 필요해질것이다. 토트넘은 아스톤빌라의 지난 여름에도 영입을 시도했던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의 영입에 다시 도전할것으로 보이며, 발렌시아의 미드필더인 카를로스 솔레르 역시 고려대상이다. 헐시티의 윙어인 제로드 보웬이 토트넘의 집중적인 모니터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토트넘이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보다 저렴한 옵션이다. .. 2019. 3. 16. [미러] 토트넘 MF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재선임을 공식 발표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진행될 폭풍 영입중 하나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루카 모드리치와 가레스 베일등의 선수를 영입하며 토트넘과 거대한 계약들을 여러차례 성사시킨 레알 마드리드는 에릭센의 영입을 위해 다시한번 토트넘을 공략할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복귀한 지단 감독은 에릭센의 큰 추종자로 알려져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기간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게 된다.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는 토트넘은 그와의 재계약 협상에 혼신의 힘을 다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한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이적료를 챙길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그의 이.. 2019. 3. 14. [데일리메일] 재계약 1년만에 또 한번의 재계약에 임박한 손흥민 최근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이 또 한번의 주급 인상을 앞두고 있다. 한번 주급이 인상된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토트넘측은 그의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또한번의 주급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7월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토트넘은 1년도 지나지 않아 또 한번 새로운 계약을 제시해 그를 붙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11만 파운드 (1억 590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그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한다면 델레 알리의 주급과 비슷한 15만 파운드(2억 1700만 파운드)까지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까다로운 협상가로 잘 알려진 다니엘 레비 구단주이지만, 그는 한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토트넘 선수들의 재계약에는 비교적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 2019. 2.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