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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토트넘 이적뉴스113

[스카이스포츠] 토트넘과 유벤투스, 디발라 이적료 6440만 파운드에 합의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이적료 644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하지만 아직 토트넘과 디발라측의 개인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얼마전까지 맨유가 디발라의 영입에 매우 근접했던것으로 알려졌으나, 디발라측의 무리한 주급 요구로 인해 이적은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디발라와 로멜루 루카쿠가 포함된 스왑딜을 추진했지만 맨유와 디발라측이 개인 협상에 합의점을 찾지 못함으로써 루카쿠의 이적또한 불발되었다. 이제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디발라의 이적료에 합의함에 따라 이제 공은 다시 디발라에게로 넘어오게 됐다. 한편 맨유는 이적시장을 단 이틀 남겨둔 현재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8. 7.
[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임대를 노리는 토트넘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에게 전화를 걸어 토트넘 이적을 설득한것으로 알려졌다. 쿠티뉴는 아스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으나, 포체티노 감독은 막판에 그의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잉여자원으로 전락한 쿠티뉴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쿠티뉴는 포체티노 감독이 에스파뇰에 있었던 2012년 6개월 임대로 함께 뛴적이 있다. 당시 그는 16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2018년 1월 1억 4200만 파운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던 쿠티뉴의 몸값으로 바르셀로나가 책정한 8000만 파운드를 감당할수 있는 팀은 몇 되지 않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급하게 쿠티뉴의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은 얼마전 불거진 에릭센.. 2019. 8. 7.
[스카이스포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에 나선 토트넘 토트넘이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토트넘의 대리인들은 오늘 포르투갈에 입국해 스포르팅의 관계자들과 접촉한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우선적인 타겟으로 영입을 노렸던 레알 베티스의 지오반니 로 셀소의 영입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차선책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시도하는것으로 보인다. 로 셀소의 영입 협상도 계속 이어가고는 있지만 베티스는 그의 몸값으로 5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로 셀소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원하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베티스의 요구는 토트넘이 책정한 그의 가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시즌 대회였던 아우디컵에서 우승한뒤 가진 인터뷰에서 구단의 영입 진행 상황에 .. 2019. 8. 2.
[오피셜] 토트넘 공격수 빈센트 얀센, 멕시코 몬테레이 이적 확정 토트넘의 공격수 빈센트 얀센이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토트넘은 63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얀센을 멕시코 1부리그 몬테레이로 이적시키는데 합의했다. 토트넘은 2016년 그를 영입하기 위해 AZ 알크마르에게 1700만 파운드를 지불했지만 그의 반값도 되지 않는 가격에 그를 보내고 말았다. 그는 알크마르에서 2015-16시즌 34경기 27골을 기록하며 해당 시즌 득점왕에 오른것은 물론, 그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요한 크루이프 트로피를 수상하는등 최고의 재능으로 인정받았다. 에레디비지에에서의 엄청난 활약덕에 큰 기대를 받으며 토트넘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고 벤치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토트넘은 46경기 6골이라는 .. 201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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