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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2458

[오피셜] 존 테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아스톤 빌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베테랑 수비수 존 테리가 아스톤 빌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아스톤 빌라와 1년 계약에 사인했으며, 그가 아스톤 빌라를 프리미어리그로 이끌게 될 경우 400만 파운드를 받게 될것이다. 존 테리는 웨스트브롬과 스완지, 본머스등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영입제안을 받았지만, 첼시를 상대하는것이 부담스러웠던 그는 챔피언쉽 클럽인 아스톤빌라행을 선택했다. 2017. 7. 4.
[스카이스포츠] 아스톤빌라 이적에 임박한 존 테리 첼시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존 테리의 아스톤 빌라 이적이 24시간안에 결정이 될 예정이다. 양측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몇가지 세부조항의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의 영입을 노렸던 버밍엄시티의 해리 레드납 감독이 영입전에서 사실상 패배했음을 인정해 아스톤빌라행이 임박한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웨스트브롬과 스완지, 본머스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첼시를 상대하는것을 꺼려하고 있어 챔피언쉽의 아스톤빌라로의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다. 2017. 7. 3.
[텔레그래프] 아스날에서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런던으로 날아올 라카제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아스날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와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아스날은 리옹과 52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아스날이 합의한 기본 이적료 4600만 파운드는 2013년 메수트 외질을 영입할 당시 지불한 4250만 파운드를 이미 넘어서는 가격이다. 리옹은 이후 라카제트의 활약에 따라 600만 파운드를 더받게 될 예정이다. 리옹의 회장인 장 미켈 아울라스는 라카제트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하며 "하루나 이틀안에 라카제트의 이적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아스날에게도 리옹에게도 최고 이적료 기록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 7. 3.
[오피셜]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웨스트브롬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가 웨스트브롬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기본 이적료 1200만 파운드에 이후 활약에 따른 보너스 조항으로 최대 1500만 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다. 27세의 로드리게스는 사우스햄튼에서 부상으로 인해 주전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여름 토니 퓰리스 감독의 웨스트브롬이 영입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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