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달레이 블린트6

[데일리메일] 맨유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맨유의 수비수인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위해 깜짝 비드를 준비중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에르네스토 발베르데가 마스체라노의 이적에 대비해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린트는 중앙 수비수와 왼쪽 측면 수비수, 그리고 미드필드까지 커버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다. 하지만 그의 계약은 2018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이후 이적설이 계속해서 피어오르고 있다. 27세의 블린트는 루이 반 할 감독 시절인 2014년 1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에 합류했지만,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그는 고작 12차례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마르카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단장인 안도니 수비사레타 역시 블린트가 맨유로 이적했던 2014년 그의 영입을.. 2017. 12. 16.
반 할 감독이 노릴만한 수비수 6人 지난 인터밀란전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반 할 감독은 수비수의 영입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오 퍼디난드는 QPR로, 비디치는 인터밀란으로 떠나게 되면서 수비진영에 공백이 생긴데다, 반 할 감독이 맨유의 전술형태를 3-5-2 시스템으로 변경하면서 수비수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반 할 감독이 갖고 있는 옵션은 조니 에반스와 필 존스, 스몰링, 그리고 리저브팀 선수로써 이번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마이클 킨과 타일러 블랙켓등의 선수가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우승을 노리는 팀의 수비진이라고하기엔 조금 힘이 딸리는게 사실입니다. 영국의 일간지인 데일리 메일에서는 반 할 감독이 수비진 보강을 위해 영입을 노려볼만한 선수 6명을 소개했습니.. 2014. 8.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