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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13

[스카이스포츠] 디에고 코스타 "첼시를 떠나게 된다면 그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될것"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는 자신을 첼시에서 떠나도록 만들수 있는 클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FA컵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런던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첼시를 떠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계속해서 중국 슈퍼리그 클럽들로의 이적설에 연결되어 왔지만, 그는 만약 첼시가 그를 팔기로 결정을 한다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만 복귀할것이며, 다른팀으로의 이적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첼시는 비록 어제 있었던 FA컵 결승에서 아스날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코스타가 이적한 2014년 이후 세시즌동안 무려 두번의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7. 5. 28.
[스카이스포츠]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자신하는 텐진 콴잔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콴잔이 첼시의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텐진의 억만장자 구단주인 슈 유휘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세명의 스타선수와 이미 구두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목요일에 발표된 텐진의 공식 성명에서는 첼시나 코스타와 이적 협상을 시작한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최근 불거진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텐진으로 이적설에 대해, 클럽은 코스타의 영입에 대한 그 어떤 협상도 시작한바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하고 싶다." 하지만 텐진은 지난 겨울 영입에 실패했던 코스타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정한 상황이며, 그들은 코스타에게 현재 받고 있는 주급의 네배에 달하는 액수를 제시해 그를 세계 최고의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중국의 이적시장은.. 2017. 5. 5.
[스카이스포츠] 불안정한 상태의 디에고 코스타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킨 첼시 디에고 코스타 | 28 | FW 첼시 >> 중국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팀의 체력코치와의 다툼이후 다음 레스터시티전을 위한 첼시의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스타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3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연봉이 포함된 이적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마음이 동한 코스타가 지난 3일동안 훈련에 불참했다. 코스타는 그를 세계 최고액의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중국으로부터의 제안 이후 급격히 흔들리고 있으며, 이는 이번 시즌 우승컵을 노리고 있는 첼시에게 지난 토트넘전 패배에 이은 두번째 타격이 될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는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으로 14골을 기록해 리그 최고득점 1위에 올라있다. 2017. 1. 14.
[가디언] 디에고 코스타의 백업으로 스완지 FW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페르난도 요렌테 | 31 | FW 스완지 >> 첼시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백업 역할을 맡길 선수로 스완지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콩테 감독은 유벤투스 시절 요렌테와 함께 했던적이 있으며, 코스타가 부상이나 경고누적등으로 결장할시 그가 적절한 대체선수 역할을 해줄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첼시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332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영입한 미키 바추아이가 있지만 계속해서 그를 벤치에 남겨두고 있으며, 지난 박싱데이 일정중 본머스전에서 코스타가 징계로 결장했지만 콩테 감독은 바추아이를 쓰지 않고 아자르를 최전방 공격수로 올려 경기에 임했다. 경기는 3-0으로 첼시가 승리했다.첼시는 요렌테의 영입에 성공할 경우 바추아이의 임대를 허락할.. 2017.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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