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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13

[익스프레스] 첼시측에 이적요청서를 전달한 코스타 디에고 코스타의 변호사는 그가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구단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스타는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그는 2014년 떠났던 아틀리티코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이적 금지 징계로 인해 오는 1월까지 선수영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AC밀란이 그의 영입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코스타의 심장은 아틀레티코를 향해있다. 코스타의 변호사인 히카르두 카르도소는 스페인의 언론인 EFE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타의 이적을 추진하기 위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며, 구단측에 정식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지난 세시즌간 첼시가 두번의 우승을 차지하는동안 코스타는 주축선수로써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가 휴가를 즐기기위해 브라질로 떠나기 .. 2017. 8. 4.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로의 복귀를 원하는 디에고 코스타 스카이스포츠는 디에고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에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지난 6월 8일 안토니오 콩테 감독으로부터 팀의 미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후 이적을 모색중이다. 아틀레티코로 이적이 확정될 경우 아틀레티코가 현재 선수등록 금지 징계를 빋은탓에 오는 1월까지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된다. 2017. 6. 22.
[BBC] 디에고 코스타 "콩테 감독은 더이상 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안토니오 콩테 감독으로부터 더이상 구단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28세의 코스타는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20골을 터뜨리며 첼시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지만, 이젠 첼시를 떠나게 될것으로 보인다. "나는 첼시 선수이지만, 그들은 더이상 내가 그곳에 있는걸 원하지 않는다. 콩테 감독이 나에게 메세지로 그렇게 말했고, 내가 첼시를 따라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게 전부다." 콜롬비아와의 경기를 마치고 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코스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지난 시즌 나와 감독과의 관계는 아주 나빴다. 그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나는 결정을 위해 그의 메세지를 첼시의 사람들에게 돌려 물어보았다." 2017. 6. 9.
[스카이스포츠]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노리는 AC밀란 AC밀란이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에이전트와 이적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중이다. 코스타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지난 토요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린 카디프에서 밀란의 이사진인 마르코 파소네와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와 만남을 가졌으며, 이번 주중으로 또 한번의 미팅이 예정되어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란은 멘데스가 관리하고 있는 선수중 세명의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디에고 코스타와 포르투의 스트라이커인 안드레 실바,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밀란의 최우선 타겟은 토리노의 안드레아 벨로티로 알려져있다. 그들은 지난 수요일 그의 영입을 위해 3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비드했지만, 토리노는 이탈리아내의 클럽보다는 해외구단으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이유는 해외 구단에게만 .. 2017.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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