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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나잉골란9

[데일리스타] 캐릭의 대체자로 라자 나잉골란과 사울 니게즈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주에 벌어진 AS로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두명의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그들은 로마쪽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즈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파견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주장인 마이클 캐릭은 이제 36로 이번 시즌이 맨유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06년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459경기에 나선 최고참 선수다.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를 캐릭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둘의 영입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나잉골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던 선수들중 하나였지만 맨유는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했다. 이후 나잉골란은 로마와 20.. 2017. 9. 19.
[오피셜] AS로마와 4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라자 나잉골란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소속팀 AS로마와 4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맨유와 첼시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된적이 있는 나잉골란은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21년까지 로마에 머물게 됐다. 지난 2014년 칼리아리에서 로마로 이적한 나잉골란은 총 16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중이다. "이것이 내가 언제나 원해왔던 일이란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매우 행복하며, 특히 클럽과 내가 함께 앞으로 닥쳐올 모험을 함께 할수 있게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행복하다." - 라자 나잉골란 2017. 7. 28.
[맨이브닝] AS로마의 미드필더 나잉골란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가 AS로마의 미드필더인 라자 나잉골란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쓸 계획이다. 나잉골란은 현재 2020년까지 로마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며, 로마로부터 계약 연장 제의 또한 받았지만 그는 맨유로부터의 관심때문에 사인을 주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직접 그의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해 관심을 나타냈으며, 맨유는 3500만에서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나잉골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중"이라는 글을 올려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2017. 6. 29.
[스카이스포츠]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의 영입전에 뛰어든 맨유 맨유가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스카이스포츠는 현재 나잉골란에 대한 맨유의 관심은 초기 단계이며 그 어떤 계약도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지난해에는 첼시가 그의 영입을 위해 몇번의 시도를 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당시 그들이 마지막으로 로마측에 제시한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나잉골란은 2014년 770만 파운드에 AS로마로 이적하기전 피아첸자와 칼리아리에서 뛴적이 있으며, 벨기에 대표팀에선 24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중이다.나잉골란은 지난 3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콩테 감독의 관심에 대해 밝힌바 있다."그렇다. 나는 그와 이야기 한적이 있다. 그들은 나에게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내가 그곳으로 이적하길 원한다. 그것이 내가 말 .. 2017.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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