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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아스날 스트라이커 영입 또 실패? - 이과인 레알 잔류 유력 반페르시의 맨유 이적 이후 그를 대체할만한 A급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대체선수영입에 또 실패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입이 근접했던것으로 보였던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영입대상이었던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또한 아스날이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임박한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2500만 파운드의 다소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피오렌티나의 요베티치 역시 아스날보다는 맨시티나 첼시, 나폴리등과의 이적이 더 유력한 상황이라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사냥은 올해에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현재 이적시장에서 거.. 2013. 7. 9.
이스코, 레알마드리드 이적에 합의 - 메디컬 테스트 예정 말라가의 미드필더 이스코의 차기행선지는 결국 레알마드리드로 결정이 났습니다.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명문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옛스승 페예그리니가 부임한 맨시티 사이에서 끝까지 갈등하던 이스코는 결국 위험부담이 많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결심했으며, 현재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주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확정된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첫번째 영입 선수로 기록될 이스코는 말라가의 주전 미드필더로 프리메라리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였을뿐 아니라 지난 시즌 말라가가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운 주역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올해 열린 21세 이하 유럽선수권 대회에 스.. 2013. 6. 27.
이스코 레알 제의 거절 - 맨시티행? 지난 21세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의 대활약으로 대회 MVP를 수상하면서 다시한번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말라가의 공격수 이스코가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져, 그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맨시티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라가의 재정문제로 인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할것이 확실한 유망주 미드필더 이스코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 그리고 PSG와 맨유, 아스날등의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높은 이적료로 인해 맨유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티아구 알칸타라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상태이고, 이과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에겐 이스코의 영입은 그림의 떡일뿐, 가장 크게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레알과.. 2013. 6. 22.
아스날, 이과인 영입위해 2200만 파운드 제의할듯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이 아스날로의 이적에 동의한것으로 알려져 이적이 임박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이과인은 아스날측과 이적에 합의했으며, 아스날은 이번주 안에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는 액수인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레알 마드리드에 정식으로 제의할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스날은 최근 이과인의 대리인과 만나 이적에 대해 협상을 마무리지었으며, 이제 구단간의 이적료 및 세부조항 조율에만 성공한다면 이적이 성사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이 이과인의 이적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제안할 2200만 파운드는 2009년 미드필더 안드레이 아르샤빈을 영입하기위해 제니트측에 지불했던 1500만 파운드의 구단 최고이적료를 한참 경신하는 액수이며, 또한 이과인에게 15만 .. 201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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