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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25

[데일리메일] 루카쿠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오바메양을 노리는 맨유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밀란 이적설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루카쿠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공격수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스날은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공격수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맨유의 팬들은 2012년 맨유로 이적해 맹활약을 펼친 로빈 반 페르시를 기억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의 이적설을 보도했던 이탈리아 언론인 투토스포르트는 오바메양이 루카쿠의 대체자로 맨유로 이적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보고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 비사카 같은 젊은 홈그로운 선수를 우선적인 영입 타겟으로 하고 있어 30대인 오바메양은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선수이지만, 당장 공격진에 합류해 골을 넣을수 있는.. 2019. 6. 28.
[스카이스포츠] 맨유에게 루카쿠의 두시즌 임대+완전영입을 제시할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두시즌 임대를 위한 9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준비중이다. 이번 임대 계약에는 5400만 파운드의 의무적인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것이다.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인터밀란과의 협상을 위해 밀란으로 향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터밀란은 FFP 위반으로 인한 징계가 풀리는 6월 30일부터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 인터밀란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는 첼시 감독 시절인 2017년 루카쿠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루카쿠는 맨유행을 결정한바 있다. 루카쿠는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으며 이후 96경기에 출전해 42골을 기록했다. 2019. 6. 27.
[데일리메일] 인터밀란과 개인 협상에 합의한 루카쿠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측과 개인협상에 합의했지만, 인터밀란측은 아직 맨유와의 이적료 협상을 마치지 못했다. 맨유는 2017년 그들이 루카쿠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7500만 파운드 (1100억원)의 회수를 원하고 있지만, 인터밀란측은 아직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인터밀란측은 루카쿠에게 18만 파운드 (2억원)의 주급을 약속한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겨 부활을 꿈꾸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96경기에 출전해 42골을 터뜨렸지만, 이전에 비해 활약이 부진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는 맨유의 수뇌부와 지난달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에서 그의 시간은 끝에 다다른것으로 보여진다. 인터밀란이 루카쿠의 영입에.. 2019. 6. 20.
[스키이스포츠] 로멜루 루카쿠와 빅토르 모제스의 영입을 추진하는 인터밀란 콩테 감독 선임과 더불어 맨유의 로멜루 루카쿠와 페네르바체의 빅토르 모제스의 영입을 추진하는 인터밀란 인터밀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선임할것으로 보이며, 이후 맨유의 로멜루 루카쿠와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빅토르 모제스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콩테 감독은 이르면 다음주 인터밀란의 감독으로 공식 발표될것으로 보이며, 채러려콩테 감독이 영입을 희망하는 루카쿠와 모제스의 영입작업에 곧바로 착수할것이다. 콩테 감독은 첼시 감독이던 시절에도 루카쿠의 재영입을 추진한바 있지만, 그는 첼시 대신 맨유행을 선택했다. 루카쿠는 이전에도 세리에A로의 이적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바 있다.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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