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티아스 긴터1 [스카이스포츠] 묀헨글라드바흐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를 모니터하는 아스날과 토트넘 토트넘과 아스날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센터백인 마티아스 긴터를 모니터하고 있다. 토트넘은 25세의 긴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했던 2017년 당시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이다. 두 북런던 클럽들은 모두 이번 여름 센터백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긴터가 그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두팀은 모두 주전 센터백들의 장기적인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모두 36골을 헌납했다. 대부분 상위 6개팀으로부터 얻어맞은 골이며,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다른 선수들이 계속해서 부상을 당해 수비진이 안정되지 못한탓이 크다. 이번 여름 1700만 파운드에 도르트문트로부터 이적한 소크라티스는 장기 부상에서 회복해 최근 복귀했으며 33세.. 2019.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