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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31

맨유, 나니 방출하나? - 유벤투스와 모나코에서 관심 이번 12/13 시즌 시즌 내내 부진한 활약을 보인 윙어 나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유벤투스와 모나코 그리고 터키의 갈라타사라이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의 전언에 의하면 그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로의 이적을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져 갈라타사라이보다는 유벤투스나 모나코로의 이적이 유력할것 같습니다.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비교적 저렴한 수준인 8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라 영입을 원하는 팀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만 한다면 수월하게 이적이 이뤄질듯 합니다. 유벤투스와 모나코 두 클럽 모두 나니의 에이전트인 호릏헤 멘데스와 그의 이적에 대해 이미 논의한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구체적인 영입협상이 시작될거으로 보입니다. 호.. 2013. 6. 13.
[오피셜] 히카르두 카르발류 AS모나코로 이적 AS모나코가 무티뉴와 로드리게즈의 깜짝 영입을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영입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엔 스쿼드에 풍부한 경험을 더해줄 레알마드리드의 베테랑 수비수인 히카르두 카르발류입니다. 35살의 수비수인 카르발류는 포르투갈의 FC 포르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등의 명문클럽들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중앙수비수로 많은 자금을 투입해 팀을 새로 갈아 엎으려는 모나코의 정신적인 중심으로 활약하며 팀이 겪을 성장통을 최소화해주는 역할을 맡아줄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는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고 계약기간은 1년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나코는 무티뉴와 로드리게즈, 그리고 노장선수인 카르발류에 이어 제니트에서 활약중인 헐크의 .. 2013. 5. 29.
이젠 김보경의 이적설? - AS모나코 거절, 카디프시티-셀틱 저울질중? 기성용과 김보경선수 두 후보로 압축되었던 QPR 이적설이 어이없게도 박지성의 이적으로 일단락 되면서 이제는 기성용과 김보경의 이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QPR측에서는 기성용의 이적 또한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이고, 방금 뜬 루머에 의하면 김보경이 프랑스 2부리그에 속해있는 AS 모나코의 600만 유로 제의를 거절하고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쉽의 카디프 시티와 스코틀랜드의 셀틱을 놓고 저울질중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이적설이 떴던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루머들이지만 J리그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는 새내기 선수에게는 적절한 클럽이라는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빅리그로 진출해서 쓴맛을 보는것보다는 중소클럽으로 먼저 진출.. 201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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