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들스브러28 [스카이스포츠] 미들스브러 DF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브롬 웨스트브롬이 미들스브러의 수비수인 벤 깁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깁슨은 미들스브러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던 지난 시즌 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였다. 수비의 중심이었던 깁슨의 활약덕에 미들스브러는 11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지만, 공격진의 부진으로 승격 한시즌만에 다시 챔피언쉽으로 강등됐다. 웨스트브롬은 현재 수비진의 보강을 위해 맨유의 크리스 스몰링도 영입 물망에 올려놓고 있다. 2017. 7. 25. [오피셜] 웨스트햄 골키퍼 대런 랜돌프 미들스브러 이적 확정 웨스트햄의 골키퍼인 대런 랜돌프가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지난 시즌 주전 골키퍼였던 아드리안을 밀어내고 주전자리를 차지한바 있으며, 지난 두시즌동안 42경기를 소화했다. 그의 이적은 웨스트햄이 조 하트의 임대영입을 확정지으면서 연쇄적으로 이루어졌다. 랜돌프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인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23. [익스프레스] 미들스브러의 MF 마르텐 데 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맨유 맨유가 미들스브러의 미드필더인 마르텐 드 룬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드 룬은 작년 여름 미들스브러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이적료인 1200만 파운드에 아탈란타로부터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고, 보로는 줄어든 수입에 맞게 선수단을 개편하기 위해 드 룬의 이적을 추진중이다. 라치오와 로마, 그리고 그의 친정팀인 아탈란타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투토메르카토는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우승에 도전할수 있을만한 미드필드 진영의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첼시의 네마냐 마티치의 영입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AS모나코의 파비뉴의 영입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 2017. 6. 29. [익스프레스]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이 사실상 물건너긴 리버풀이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깁슨은 미들스브러의 강등 이후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버풀을 비롯해 토트넘과 레스터시티, 웨스트브롬등의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롭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비해 수비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사우스햄튼의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며 사우스햄튼이 프리미어리그측에 제소해 리버풀은 즉시 사과문을 발표하고 영입을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리버풀의 위시리스트에 올라있었던 깁슨의 영입을 위해선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로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깁슨은 지난.. 2017. 6. 11.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