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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28

[오피셜] 미들스브러 FW 패트릭 뱀포드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 확정 미들스브러의 공격수 패트릭 뱀포드가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첼시 출신의 공격수인 뱀포드는 챔피언쉽 리그 라이벌인 미들스브러로부터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리즈는 자유계약 선수였던 아벨 에르난데스와 더비 카운티의 마테이 비드라의 영입에 실패한 후 뱀포드로 선회했다. 그들은 미들스브러가 첼시로부터 그를 영입할 당시보다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하게 됐다. 리즈가 뱀포드의 이적료로 지불하게 될 1000만 파운드는 지난 2001년 리즈가 리버풀의 로비 파울러를 영입하면서 지불했던 1100만 파운드에 이어 17년만에 가장 높은 이적료 지출이다. 2018. 8. 1.
[가디언] 미들스브러 FW 패트릭 뱀포드의 영입에 근접한 리즈 유나이티드 패트릭 뱀포드가 미들스브러에서 챔피언쉽 라이벌인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마무리할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최대 1000만 파운드 (140억원)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자동 승격권이 주어지는 1,2위를 노리고 있는 팀인만큼, 뱀포드의 이적은 미들스브러의 감독 토니 풀리스에게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안겨줄수 있겠지만, 미들스브러는 뱀포드의 이적료로 받은 자금으로 풀리스 감독의 전술에 더 잘맞는 선수를 영입할것이다. 리즈의 비엘사 감독은 이번 여름 더비 카운티의 스트라이커인 마테이 비드라의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비드라의 다소 높은 주급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자 하는 선수의 열망으로 인해 그의 영입을 포기해야했다. 리즈는 맨시티 U21팀 윙어인 잭 해리슨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해리슨.. 2018. 7. 31.
[스카이스포츠] 선더랜드 수비수 패트릭 맥네어 미들스브러에서 메디컬 완료 선더랜드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패트릭 맥네어가 챔피언쉽의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렀다. 두 클럽은 그의 이적료 500만 파운드에 합의했으며, 맥네어는 미들스브러와의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이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던것으로 알려졌지만, 브라이튼이 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만을 제시하는 바람에 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한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이 결정됐다. 맥네어는 지난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3부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다. 그는 맨유 출신으로 2014년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데뷔전을 가진 이후 24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또한 2015년 북아일랜드 성인 대표팀에도 차출되어 2016년 유로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는데 일조하기도.. 2018. 6. 26.
[오피셜] 첼시 유망주 루이스 베이커 미들스브러 한시즌 임대 확정 첼시의 유망주인 루이스 베이커가 미들스브러로의 한시즌 임대에 합의했다. 베이커는 임대에 합의하기전 첼시와의 5년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 베이커는 프리미어리그의 본머스와 웨스트햄등으로부터도 관심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지만,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챔피언쉽의 미들스브러를 선택했다. 그는 이제 게리 몽크 감독 아래에서 성장을 계속할것이다. 레딩과 버밍엄으로부터도 관심을 받은것으로 알려진 베이커는 지난 두시즌동안 네덜란드의 비테세 아른햄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지난 4월에는 팀이 더치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베이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내보낸 26번째 임대생으로 기록됐다. 201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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