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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46

[오피셜] 밴쿠버 화이트캡스, 라이트백 스캇 수터 영입 공식 발표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라이트백 스캇 수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의 계약은 2019년까지이며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스캇은 스위스 대표팀에서의 경험과 2시즌동안 올랜도 시티에서의 경험을 밴쿠버에 가져다줄것이다. 그는 경쟁심이 많은 선수이며 우리는 그를 우리팀에 맞이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의 젊은 드레싱룸에 좋은 보탬이 될것이다." -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 올랜도 시티 SC에서 2시즌동안 51경기 4골 6도움스위스리그에서 14시즌동안 그래스호퍼, 영보이즈, FC 취리히등에서 활약스위스 대표팀에서 2경기 출전 잉글랜드 태생인 그는 16세의 나이에 그래스호퍼로 이적하면서 스위스로 이사했다. 아버지가 스위스인이기 때문에 이중국적을 갖고 있던 그는 스위스 대표팀.. 2019. 1. 31.
[오피셜] 이번 오프시즌 이적시장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영입한 선수들 이번 오프시즌 이적시장을 통해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새로 영입한 선수들입니다. 루카스 베누토 윙어 FK 오스트리아 빈 47만 달러 라스 반구라 윙어 라요 바예카노 임대영입 존 에리체 미드필더 알바세테 발롬피에 (스페인 세군다) 이적료 미공개 데렉 코넬리우스 센터백 FK 자보르 이반지카 (세르비아) 이적료 미공개 앤디 로즈 미드필더 시애틀 사운더스 5만 달러 자크 멕메스 골키퍼 콜로라도 라피즈 니콜라스 메즈키타 + 10만 달러 막심 크레푸 골키퍼 몬트리올 임팩트 5만 달러 + 2020 슈퍼 드래프트 3차 지명권 빅터 PC 지로 레프트백 올랜도 시티 SC 2019 슈퍼 드래프트 3차 지명권 2019. 1. 29.
[데일리하이브] 대한민국 대표팀 MF 황인범의 영입에 임박한 밴쿠버 화이트캡스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오프시즌 최대 규모의 이적료인 180만 달러 (20억원)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인 황인범의 영입에 임박했다. 22세의 황인범은 현재 K리그2의 대전 시티즌 소속이며, 지난 여름 벌어진 아시안게임 우승 멤버중 하나로 활약한 선수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 12차례 출전해 1골을 기록중이며, K리그 1부와 2부리그에서 100차례가 넘은 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벤쿠버는 지난 12월부터 황인범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여러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1. 29.
[오피셜] 벤쿠버 화이트캡스 공격수 브렉 셰어 아틀란타 유나이티드로 이적 확정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공격수인 브렉 셰어가 지난 시즌 MLS컵 우승팀인 아틀란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이자 스토크시티와 버밍엄등 프리미어리그 팀에서도 뛴 경험이 있는 셰어는 그와의 재계약 옵션을 포기한 밴쿠버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아틀란타와 1년 단기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MLS의 FC달라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는 미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활약한 이후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해 스토트시티와 버밍엄, 반즐리등의 팀에서 뛰었으며, 2017년 신생팀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며 2년여간의 짧은 유럽 무대 생활을 정리하고 MLS 무대로 복귀했다. 이후 그는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해 두시즌을 소화하며 총 5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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