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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17

[오피셜] 이란 대표 알리레자 자한바흐슈를 영입한 브라이튼 브라이튼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에레디비지에 AZ알크마르의 윙어인 알리레자 자한바흐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 (250억원)로 추정되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이란 국가대표팀 선수인 그는 지난 월드컵에서도 조별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대표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중이다. 브라이튼의 감독인 크리스 휴튼: "우리는 이번 영입을 마무리할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알리는 지난 몇해동안 우리가 발견하고 모니터해온 선수다.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우리 스쿼드에서 공격 옵션을 늘려줄것이다. 그는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 모두에서 활약이 가능하며 그와 함께 일하게 된것에 매우 큰 기대를 갖고 있다." 그는 에레디비지에에서 지난 시즌 21골을 터뜨리며 알크마르가 리그 3위를 차지하.. 2018. 7. 26.
[오피셜] 브라이튼으로 완전이적한 팀 크룰 브라이튼에서 임대중이던 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이 임대계약을 완전이적으로 전환했다. 그는 데뷔전이었던 카라바오컵 본머스전에서 패배했지만, 그는 크리스 휴튼 감독의 브라이튼과 1년 계약을 맺고 완전이적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지난 12년동안 뛰었던 뉴캐슬을 떠나게 되었으며, 그는 이제 이번 주말에 있을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뉴캐슬의 모두는 지난 12년간 뉴캐슬에서 팀의 활약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그와 그의 가족의 좋은 미래가 있길 빈다' 29세의 크룰은 2005년 ADO 덴 하그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후 184경기에 출전했으며, 폴커크와 칼아일, 아약스, AZ 알크마르등으로 임대를 다니기도 했다. 2017. 9. 21.
[오피셜] 첼시와 계약연장에 사인하고 브라이튼 임대를 확정한 이지 브라운 첼시의 유망주인 이지 브라운이 첼시와 4년의 계약 연장에 사인하고 승격팀 브라이튼으로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브라이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허더스필드 타운 역시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브라운은 브라이튼행을 결정했다. 브라이튼은 스완지에게 태미 아브라함을 빼앗겼고,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루벤 로프터스 치크를 빼앗긴후 브라운의 임대 영입을 확정지었다. 브라운은 지난 시즌 허더스필드 타운에서 임대로 뛰며 팀의 승격을 도왔다. 2017. 7. 26.
[오피셜] 잉골슈타트의 레프트백 마커스 슈트너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브라이튼 승격팀 브라이튼이 분데스리가 잉골슈타트의 레프트백인 마커스 슈트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75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30세의 오스트리아 대표팀 선수인 슈트너는 잉골슈타트와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으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강등이 확정된 이후 이적을 결심했다. 브라이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의 골키퍼인 맷 라이언의 영입을 600만 파운드에 확정지었으며, 레스터시티의 공격수인 아메드 무사의 영입을 위해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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