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라예보1 멈추지않는 탄 구단주의 악행 - 벨리코냐, 사라예보FC로 임대 '폭군정치'로 악명이 자자한 카디프시티의 빈센트 탄 구단주가 이해할수없는 구단운영의 예를 또 하나 추가했습니다. 바로 제작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카디프시티로 이적한 에티엔 벨리코냐를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또 다른 구단인 보스니아의 사라예보FC로 임대를 보낼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언듯 들으면 최근 미국 MLS에 신생구단인 뉴욕시티FC를 창단한 맨시티가 향후 유망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어린선수들을 뉴욕시티FC로 임대를 보낼 계획을 밝힌것과 비슷한것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매우 그 의미가 다른 임대이적입니다. 벨리코냐의 영입은 탄 구단주가 카디프시티를 인수한 이후 벌인 여러가지 악행중 그 파장이 매우 컸던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는데, 탄 구단주는 2012년 NK 마리보르로부터 벨리코냐를 영입할 당시 감독.. 201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