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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80

[오피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확정지은 귀도 카리요 사우스햄튼이 AS모나코의 공격수인 귀도 카리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우스햄튼은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191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26세의 카리요는 사우스햄튼과 3년반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는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시절 지도를 받았던 페예그리노 감독과의 재회가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카리요는 모니코로 이적후 모든 대회에서 총 8골을 터뜨렸으며, 그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수 있게 된것에 전율을 느낀다고 밝혔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이 클럽의 일부가 될수 있다는것은 매우 큰 기쁨이다. 많은것이 나를 이끌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보며 사우스햄튼이라는 클럽을 알고 있었고, 나는 언제나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리그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당연히 나는 코칭 스태프들의 대부분을 .. 2018. 1. 26.
[가디언] AS 모나코의 공격수 귀도 카리요의 이적료에 합의한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이 AS모나코의 공격수 귀도 카리요의 이적료 2200만 유로 (191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사우스햄튼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그의 영입할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사우스햄튼은 얼마전 리버풀로 이적시킨 피르힐 반 다이크의 몸값으로 받은 7500만 파운드의 일부를 카리요의 영입에 사용할것이며, 남은 돈으로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것이다. 그들은 최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공격수인 퀸시 프로메스의 영입을 위해 그들의 구단 최고 기록인 300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튼과 4년반의 계약을 맺을것으로 보이는 카리요는 이번 시즌 .. 2018. 1. 25.
[스카이스포츠] 시오 왈콧의 영입을 원하는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은 윙어 시오 왈콧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그의 이적 여부는 다음주로 예정되어있는 구단측과 그의 에이전트의 협상이 이뤄진 후에 더욱 분명해질것으로 보이며, 현재로써는 그의 이적이 임박한것은 아니다. 왈콧은 지난 2006년 16세의 나이에 사우스햄튼을 떠나 현재는 아스날에서 가장 오래 머문 선수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사우스햄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최근 성적이 저조해 선수들을 끌어오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12만 파운드에 이르는 그의 높은 주급도 걸림돌이지만, 그가 아스날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더 많은 경기 시간을 확보하고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급 삭감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 왈콧.. 2018. 1. 4.
[텔레그래프] 리버풀 FW 다니엘 스터리지의 임대영입과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을 노리는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인 다니엘 스터리지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을 위한 대담한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며칠전 수비수인 피르힐 반 다이크를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시키면서 보강이 필요한 공격수와 센터백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 할 수 있는 넉넉한 자금을 얻게 됐다. 사우스햄튼은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이 작성한 리스트의 선수들에 대한 영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행중이며, 그 중 가장 큰 이름들중 하나는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다. 스터리지는 리버풀에서 부상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기회만을 부여받았고,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일때조차 클롭 감독이 최고로 선호하는 공격편대인 모하메드 살라와 로베르토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 2017.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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