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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왈콧7

[데일리메일] 시오 왈콧의 영입에 대해 문의한 에버튼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는 에버튼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아스날의 공격수 시오 왈콧의 영입에 대해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앨러다이스는 팀의 순위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력을 프리미어리그에 걸맞는 수준으로 만들것이며, 그를 위해 왈콧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왈콧은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단 한차례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앨러다이스는 짧았던 그의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시절 왈콧을 선발해 출전시킨바 있다. 앨러다이스는 에버튼에게 부족한 속도감을 위해 왈콧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게다가 왈콧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고 좋은 골결정력도 갖고 있어, 지난 여름 팀을 떠난 로멜루 루카쿠의 대체자로 활약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2017. 12. 6.
[익스프레스] 시오 왈콧의 영입을 노리는 사우스햄튼 아스날의 아르셴 벵거 감독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시오 왈콧과 더불어 메수트 외질을 팔아 팀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선수 영입자금을 확보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28세의 왈콧은 이번 시즌 벤치 멤버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에선 아직 출전이 없고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경기에서만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정도다. 그는 현재 아스날과 11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18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으며, 아스날은 그와 계약을 연장할 생각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왈콧의 친정팀인 사우스햄튼은 이번 시즌 페예그리노 감독 아래에서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일것으로 보인다. 인터밀란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웨스트햄과 에버튼도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사우스.. 2017. 10. 6.
시오 왈콧, 아스날과 재계약 완료 아스날과의 재계약 불발로 미래가 불투명했던 윙어 시오 왈콧이 드디어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반이며 그의 주급은 기존의 6만파운드에서 3만파운드가 오른 9만파운드 수준으로 합의가 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가 재계약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한때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빅클럽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영입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그는 소속팀과의 재계약을 선택했습니다. 아스날에서 주로 측면 공격수로 뛰어왔지만 최근에는 그가 평소에 원해왔던 스트라이커로 보직을 옮겨 또 다른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데, 왈콧은 계속해서 이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뛰기를 원했고 벵거감독이 이를 약속한것이 재계약을 맺는데 결정적으로 작용되었다고 하는군요. 세스크 파브레가스나 반 페르시 같은 스타선수들을 .. 201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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