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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369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프리시즌 투어 합류를 거부한 로랑 코시엘니 아스날의 주장인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를 거부했다. 그는 목요일 아스날 선수단의 프리시즌 투어를 위한 미국행 비행기에 함께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는 팀과 함께하지 않게 됐다. 코시엘니는 프랑스로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측에 현재 1년이 남아있는 계약을 해지해줄것을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로랑 코시엘니가 우리의 프리시즌 투어를 위한 미국행에 합류하는것을 거부했다. 이것은 우리의 분명한 지시를 거부하는것으로, 우리는 로랑의 행동에 매우 실망했다. 우리는 이 상황을 해결할수 있길 희망하며 이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 코시엘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여전히 중요한 선수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9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중 24경기가 선발출전이었다. 그는.. 2019. 7. 12.
[스카이스포츠] 다니 세바요스의 임대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경쟁하는 아스날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핃러 다니 세바요스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의 경쟁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22세의 세바요스는 아직 자신이 미래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충분히 임팩트를 낼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어 완전이적보다는 임대이적에 관심을 더 두고 있다. 2017년 6년 계약으로 레알 베티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세바요스는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임대를 원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은 셍테티엔의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의 영입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더라도 당장 1군에서 합류하기에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그를 셍테티엔으로 곧장 다시 임대를 보냈다가 20/21시즌에 1군팀에 합류시키는 방.. 2019. 7. 12.
[스카이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측에 이적을 요구한 윌프레드 자하 윌프레드 자하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할것으로 예상된다. 26세의 윙어인 자하는 런던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고, 유럽 대항전 출전을 원하고 있다. 자하의 보이후드 클럽인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시작했다. 아스날로 이적한다면 자하에게는 꿈의 이적이 될것이다. 하지만 아론 완-비사카를 맨유에 빼앗긴 팰리스는 자하까지 잃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자하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다. 만약 아스날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자하의 이적료중 25%가 맨유에게 지급될것이다. 맨유는 2015년 그를 다시 크리스탈 팰리스로 재이적시킬 당시 25%의 셀온조항을 삽입한바 있다. 2019. 6. 29.
[데일리메일]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머물것으로 보이는 메수트 외질 메수트 외질은 그를 내보내려는 아스날의 계획이 틀어짐에 따라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머물게 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35만 파운드 (5억원)에 달하는 그의 주급을 부담스러워하고 있으며, 그를 이적시켜 주급을 아끼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적시장에서 그에 대한 관심은 차갑기만 하다. 아스날은 그를 이적시키고 받은 이적료로 다른 포지션의 보강을 노렸지만, 그의 영입을 위한 문의조차 들어오지 않고 있어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은 어려워진 상황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아스날은 선수 영입 예산을 4500만 파운드로 대폭 줄였으며, 그 이상의 이적료를 지출하기 위해서는 기존 선수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현재 아스날은 셀틱의 레프트백인 키이런 티어니와 셍테티엔의 윌리엄 살리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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