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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99

[이적루머] 아틀레티코 DF 디에고 고딘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 미러 디에고 고딘 | 30 | D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맨유 (예상 이적료 3000만 파운드)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1군 선수들중 부진한 선수들을 대거 처분할 계획이다. 무리뉴 감독은 최대 8명의 선수들을 내보낼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 대상은 멤피스 데파이와 마르코스 로호, 마테오 다르미안을 비롯해 슈바인슈타이거와 필 존스 그리고 마이클 캐릭 역시 정리 대상이다. 무리뉴 감독은 또한 비상이 걸린 수비진영을 보강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디에고 고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axe-eight-sign-9199543 2016. 11. 6.
[이적루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DF 호세 히메네스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 미러 호세 히메네스 | 21 | D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맨유 무리뉴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호세 히메네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수비진영 보강을 위해 히메네스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56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히메네스는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붕괴된 맨유의 수비진을 보강하기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이적은 겨울 이적시장보다는 여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들쭉날쭉한 경기력이 안정되지 못한 수비진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월드클래스급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 2016. 11. 2.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 금지 징계를 받아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ESP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포츠 최고 상벌위원회에서 피파의 이적 금지 징계에 항소가 진행되는동안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피파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성명을 빌표하고 스포츠 중재위원회에서 아틀레티코측이 제시한 항소에 대한 결과를 오는 6월에 발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피파측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지역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두 구단이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이적 법규를 위반했다며 1년 선수영입 금지 징계를 내렸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아틀레티코는 항소가 진행되던 오프시즌 동안 공격수 케빈 가메이로와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등의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http://www.espnfc.com/atletico-mad.. 2016. 10. 21.
[이적루머] 웨인 루니의 대체자원으로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는 맨유 | 미러 앙투안 그리즈만 | 25 | FW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맨유 (예상 이적료 £80m) 맨유가 웨인 루니를 대체할 선수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측은 지난달에도 그리즈만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바 있지만 이후에도 맨유의 단장인 우드워드는 그의 영입에 대해 꾸준한 대화를 나눴고 그들의 다음 빅사이닝은 바로 그리즈만이 될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그리즈만의 맨유 이적은 곧 루니의 맨유생활이 끝이라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무리뉴 감독은 루니에 대해 계속해서 신뢰를 보내고는 있지만 맨유에서의 그의 미래가 그렇게 길게 남지는 않은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즈만이 맨유에 합류한다면 그에게 계속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이나 MLS로의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즈.. 201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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