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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45

[데일리메일]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번 일요일에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맨유와 아스날은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스왑딜에 합의했으며, 미키타리안 역시 곧 아스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제시항 4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계속해서 그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맨유는 맨시티와 첼시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산체스에게 4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조건으로 4년반의 계약기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8. 1. 21.
[스카이스포츠] 산체스의 맨유 이적은 미키타리안의 아스날 이적 성사 여부에 달려있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유 이적이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아스날 이적 성사 여부에 달린것으로 보인다. 미키타리안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산체스가 미키의 계약에 일부이다. 그 반대가 아니라. 그가 없이는 산체스는 맨유로 가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폴 포그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로멜루 루카쿠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라이올라는 이미 6주전에 '산체스는 맨유로, 미키타리안은 아스날로'이적하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현재 산체스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 클럽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가 지나치게 비싼 이적료로 인해 포기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첼시가 새로이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만약 이 딜이 성공한다면 추가적인 이적료 발생 없이 미키타리안과 산체스의 선수 대 .. 2018. 1. 17.
[스카이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를 위해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준비하는 맨유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그를 위해 35만 파운드의 주급 패키지를 준비중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시티에 앞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맨유는 아스날과 산체스 양측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계약을 준비했다고 자신하고 있으며, 아르셴 벵거 감독은 앞으로 48시간안에 이적이 이루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선수에게 2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쓰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팀내 최고의 스타인 케빈 데 브루잉과 같은 선수들보다도 높은 주급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맨유는 아스날이 원하는 350.. 2018. 1. 16.
[스카이스포츠] 주제 무리뉴 "산체스는 경이로운 선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를 가리켜 "경이로운" 선수라고 경의를 표했으며, 맨유가 그의 영입을 원한다는 사실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맨유는 지역 라이벌인 맨시티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산체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산체스의 이적료인 35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스날은 산체스가 이번 시즌까지 잔류해주길 원하고 있지만, 벵거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그를 지키지 못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은 영입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영입을 시도해야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인정한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인터뷰에서 맨유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산체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 201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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