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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캐롤21

리버풀, 벤 아르파 영입위해 캐롤 제시? 리버풀의 브렌든 로저스감독이 뉴캐슬의 미드필더 하템 벤 아르파의 영입을 위해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제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리버풀은 2011년 1월 페르난도 토레스를 첼시로 이적시키면서 그의 공백을 매꾸기위해 3500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들여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영입했지만 결과적으로 처절한 실패로 끝이났고 현재 그는 웨스트햄에서 임대생활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의 완전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리버풀측은 벤 아르파를 영입하기위한 협상카드로 그를 이용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첼시에서 부진을 거듭하고있는 토레스의 리버풀 재이적이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모두를 놀라게했던 2011년 겨울 이적시장의 두 주인공이 나란히 원소속팀으로 돌아가는 .. 2013. 4. 6.
웨스트햄 앤디 캐롤 부상으로 6주 아웃 지난주 임대선수 신분으로 웨스트햄에서 치른 데뷔전에서 치명적인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앤디 캐롤이 6주 아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경기후 캐롤의 부상에 대해 "검사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라며 부상의 심각성을 나타냈는데, 검사결과 캐롤의 부상은 완벽히 치료되는데 적어도 6주가량이 소요될것이라고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캐롤을 임대하는데 성공한 웨스트햄으로써는 데뷔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부상으로 6주라는 귀중한 시간을 날려버리게 되었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겠네요. 캐롤 본인도 정말 뉴캐슬을 떠난 이후로 되는일도 없고 안타깝습니다. 2012. 9. 6.
[오피셜] 앤디 캐롤 웨스트햄 1년 임대 확정 리버풀의 앤디 캐롤이 웨스트햄으로의 1년 임대를 확정지었습니다. 지난해 35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깜짝 이적한 앤디 캐롤은 시즌내내 몸값에 걸맞는 임팩트있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이적설에 시달린끝에 결국 웨스트햄으로의 1년 임대이적에 합의했습니다. 리버풀측은 그의 완전이적을 계속해서 추진해왔지만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높은 주급을 감당할수있는 팀이 나타나지 않아 결국 임대이적을 시키는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번 임대이적 조항에는 완전이적에 대한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500만 파운드짜리 선수가 하위권팀의 임대를 떠나는 지경이 되다니 리버풀 사정도 참 딱하네요. 달글리쉬는 도대체 선수영입을 할때 뭘보고 한건지... 2012. 8. 31.
앤디 캐롤 웨스트햄으로? - 한시즌 임대후 이적 제안 웨스트햄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영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오퍼를 제시했습니다. 조건은 일단 이번시즌 2백만 파운드의 임대료에 캐롤을 임대하고 다음 시즌 강등을 피하게 된다면 16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완전영입하는 조건입니다. 뉴캐슬이 그의 재영입을 추진했지만 걸림돌이 되었던 8만파운드에 이르는 그의 높은 주급도 웨스트햄은 맞춰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합니다. 캐롤의 영입이 성사된다면 단일선수에게 지출하는 이적료로는 구단역사상 최대가 될것임은 물론이고 기존 기록의 두배가넘는 액수로 웨스트햄으로써는 굉장히 통큰 영입제안인 샘입니다. 캐롤 본인은 뉴캐슬로의 복귀를 더 원하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워낙 몸값이 높아졌고 주급도 뉴캐슬이 감당할수 없는정도까지 올라버렸으니 그에게 남은선택권은 그다지 많치 않.. 201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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