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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지에11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 타겟' 아약스 DF 마타이스 데 리트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타겟으로 알려진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트의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아약스는 그의 몸값으로 4400만 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투토스포르트는 19세의 센터백이 세리에A의 챔피언인 유벤투스의 최우선 타겟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투토스포르트는 화요일자 신문 헤드라인으로 "유베, 데 리트가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2년전 아약스에 데뷔한 데 리트는 현재 팀의 주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번달 초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주말 독일전에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3-0의 완승을 거두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와 독일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 2018. 10. 17.
[오피셜] 유망주 센터백 필리페 샌들러를 영입한 맨시티 에레디비지에 PEC 즈볼레의 센터백 필리페 샌들러가 맨시티로 이적에 합의했다. 샌들러의 이적은 이미 지난 1월에 합의되어 있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는 그의 이적료로 26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즈볼레가 받은 26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최대 이적료 수입에 해당하는 액수다. 21세의 샌들러는 네덜란드의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바 있으며,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수 있는 그는 지난 2016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약스 아카데미에서 즈볼레로 이적했다. 샌들러는 지난 3월 이미 언론을 통해 맨시티로의 이적 사실을 공개하며, '동화 같은' 스토리를 밝힌바 있다. "나는 맨시티의 스카우터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선수로써 즈볼레에서 맨시티로 이적할것이라고 예상하.. 2018. 8. 1.
[오피셜] 마르크 반 봄멜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한 PSV PSV가 페네르바체의 감독을 맡기위해 팀을 떠난 필립 코쿠 감독의 후임으로 팀의 선수 출신인 마르크 반 봄멜을 선임했다. 지난 다섯시즌 동안 PSV를 이끌었던 코쿠 감독은 PSV를 떠난다는 발표가 난지 얼마 되지 않아 패네르바체의 감독으로 정식으로 부임했다. 반 봄멜은 현재 호주 대표팀의 수석코치를 맡아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중이다. 그는 월드컵이 끝나는대로 PSV에 합류해 본인 커리어사상 첫 감독직을 수행하게 될것이다. 반 봄멜은 선수시절 PSV에서 6년간 활약한바 있으며, 그 활약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 AC밀란등 명문 클럽에서 뛸수 있었다. 선수시절에도 그랬듯이 이제 지도자의 길로 접어든 그가 첫 정식 감독직을 PSV에서 시작하게 됐다. 2018. 6. 22.
[오피셜] AS 로마 이적을 확정지은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저스틴 클루이베르트가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AS 로마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어온 클루이베르트는 1585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약스에서 AS 로마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오늘 피우미시노 공항을 통해 로마에 도착한 19세의 클루이베르트는 대략 500여명의 로마 팬들로부터 격한 환대를 받았다. 로마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로마의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화요일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아약스 레전드인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세 아들중 한명인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지난 두 시즌간 아약스에서의 활약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온 유망주다. 지난 시즌 그는 10골을 기록하며 아약스에서 좋은 시.. 2018.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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