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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192

[오피셜] 에버튼 MF 이드리사 게예를 영입한 PSG PSG가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이드리사 게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2900만 파운드 (416억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게예는 2016년 아스톤빌라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후 3년동안 10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나는 PSG와 사인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세네갈 대표로써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집중한 이후, 나는 PSG합류를 통해 나의 클럽 커리어에 새로운 동력을 얻고 싶었다. PSG는 유럽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야망있는 프로젝트를 가진 클럽중 하나다." PSG는 지난 1월부터 그의 영입을 노렸던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예는 이번 여름 PSG가 21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에버튼으로부터 거절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은 그의 대.. 2019. 7. 31.
[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의 공격수 모이스 킨의 이적료에 합의한 에버튼 에버튼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모이스 킨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기본 이적료는 2750만 파운드 (295억원)에 보너스 조항까지 합치면 최대 3660만 파운드 (526억원)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이다. 유벤투스는 이번 이적 계약에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것으로 알려졌다. 19세의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인 킨은 에버튼에서 5.2만 파운드 (7400만원)의 주급을 받게 될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이번주 수요일 에버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것이다. 킨은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3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3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에버튼은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와 허더스필드의 요나스 로슬 그리고 맨시티의 파비안 델프에 이어 네명의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 2019. 7. 31.
[스카이스포츠] 자하의 영입을 위해 현금 + 선수 두명 딜을 제시한 에버튼 에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위한 두번째 오퍼를 제시했다. 에버튼이 새로 제시한 오퍼는 5500만 파운드의 현금에 공격수 센크 토순과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포함시킨 부분 스왑딜이다. 에버튼은 첫번째 비드에서 5500만 파운드의 현금딜을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하지만 에버튼은 포기하지 않고 자하의 영입을 강행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같은 현금에 선수 두명을 포함시킨 파격적인 딜을 제시한것이다. 아스날이 자하의 영입에 가장 가까웠던것으로 많은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지만, 그들은 갑작스럽게 릴의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자하측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같은 연고인 런던에 머무는것을 가장 선호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 지역으로의 이주도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것으로 보.. 2019. 7. 30.
[데일리메일] 윌프레드 자하의 하이재킹을 시도하는 에버튼 에버튼이 아스날의 타겟으로 알려진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하이재킹을 위해 5500만 파운드 (810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5500만 파운드는 에버튼의 클럽레코드에 해당하는 가격이며, 종전 기록은 길피 시구르드손을 영입할 당시 지불한 4500만 파운드가 최고였다. 에버튼은 자하의 영입에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그들은 만약 이적료 경쟁이 일어날경우 최대 7000만 파운드까지도 투자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자하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아스날은 그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일언지하에 이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빠듯한 선수 영입 예산탓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요구하는 그의 몸값을 맞춰주기 어려운 상황이며, 그들은 선수를 포함시킨 부분.. 201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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