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 마이애미 CF1 [오피셜] 데이비드 베컴, 새로운 MLS 프렌차이즈 '인터 마이애미 CF' 창단 공식 발표 데이비드 베컴이 창단하는 새로운 MLS 구단의 명칭이 인터 마이애미 CF (Inter Miami CF)로 정해졌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슈퍼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가 되어 창단한 마이애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단의 명칭과 구단의 엠블램을 공개했다. "4년전 우리는 축구 클럽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그 클럽의 공식 엠블램을 자랑스럽게 공개한다. 이제 막 시작한 여정을 함께 해달라." This is our story. This is our crest.#InterMiamiCF #ThisIsMiami #MLS pic.twitter.com/p3yCkFiO0S— Inter Miami CF (@InterMiamiCF) September 5, 2018 구단의 정식 명칭은 "클럽 인터나.. 2018.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