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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57

[오피셜] 로멜루 루카쿠, 인터밀란 이적 공식 발표 인터밀란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최대 7300만 파운드 (1080억원)까지 늘어날수 있는 조건이며, 차후의 이적에서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를 받게되는 셀온조항까지 포함시킨것으로 알려져, 최종적으로 루카쿠의 이적료로 받게될 금액은 더욱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여름 내내 맨유와의 결별설에 휘말렸던 그는 파울로 디발라와의 스왑딜로 유벤투스행이 유력했으나, 디발라와 맨유가 개인 협상 합의에 실패하면서 스왑딜이 결렬되고 말았다. 이후에도 그는 맨유로의 복귀를 거부한채 벨기에에 머물며 친정팀인 안더레흐트에서 개인훈련을 진행하는등 맨유와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넌듯 보였던 그는 결국 인터밀란으로 이적이 확정되며 맨유로 이적한지 2년만에 팀을 떠나고 말았다. 2019. 8. 9.
[스카이스포츠] 루카쿠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한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내놨다. 인터밀란은 그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와 함께 12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더해진 조건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것으로 보인다.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현재 영국 현지에서 맨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중이며, 선수는 맨유에서의 훈련을 거부한채 그의 친정팀인 벨기에의 안더레흐트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중이다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연결되었지만, 유벤투스측이 루카쿠와의 스왑딜의 일부로 제안한 파울로 디발라의 맨유 이적이 결렬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2019. 8. 8.
[오피셜] 라자 나잉골란, 칼리아리로 한시즌 임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세리에A의 라이벌 칼리아리로 한시즌 임대됐다. 31세의 나잉골란은 2010년부터 4년동안 몸담으며 137경기에 출전했던 칼리아리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나잉골란은 불과 지난 여름 로마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을뿐이지만, 급격한 폼저하로 인해 출전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임대로 팀을 떠나야하는 신세가 됐다. 그는 지난 시즌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30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렸으며, 대표팀에서는 2018년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2019. 8. 7.
[스카이스포츠] 루카쿠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 (880억원)에 보너스 조항을 더한 새로운 오퍼를 제시했다. 인터밀란은 그의 이적료를 2년 혹은 3년에 걸친 분할 지급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가 원하는 그의 이적료에 최대한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맨유는 그들이 에버튼에서 루카쿠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79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보도됐다. 인테르는 당초 2년 임대 이후 완전 영입 형식의 이적 계약을 제시했으나, 맨유의 거절로 이번에는 완전 영입 계약을 다시 제시한것으로 보인다. 이제 잉글랜드의 여름 이적시장은 3주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맨유는 루카쿠의 이적을 허용하기 전에 그의 대체자 영입을 먼저 마무리할것이다.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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