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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57

[오피셜] 마우로 이카르디, 인터밀란 주장직 박탈 인터밀란의 공격수인 마우로 이카르디가 주장직에서 박탈됐다. 이유는 선수의 에이전트와 구단측의 관계가 틀어졌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이후 인터밀란의 주장직을 맡아온 이카르디는 최근 재계약 여부를 놓고 구단측과 대립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유럽 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그의 영입을 위해선 적지않은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이다. 인터밀란은 그가 계약 연장에 사인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의 에이전트이자 그의 아내인 완다 나라는 공개적으로 이카르디가 인터밀란과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다수의 이탈리아 언론들은 나라의 발언이 이번 주장직 박탈의 결정적인 이유라고 보도하고 있다. 주장직 박탈에 대한 결정은 루치아노 스팔.. 2019. 2. 14.
[데일리메일] 맨유의 캡틴 발렌시아의 영입을 노리는 인터밀란 맨유의 캡틴 발렌시아가 인터밀란의 영입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며, 웨스트햄과 중국등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무리뉴 감독 집권 말기에 벤치신세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솔샤르 감독은 부임 이후 그를 선발명단에 다시 복귀시켰다. 솔샤르 감독은 그를 뉴캐슬전에 선발로 출전시키며 '공격적인 능력을 보유한 라이트백은 흔치 않다'고 그의 능력을 추켜세웠다. 그의 계약에는 1년 계약연장 옵션이 포함되어있어 2020년까지 계약을 늘리는것이 가능하다. 2019. 1. 5.
[데일리메일] 애쉴리 영에게 2년의 계약을 제시한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맨유의 풀백으로 활약중인 애쉴리 영에게 2년의 계약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애쉴리 영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으로, 보스만 룰에 따라 그는 계약 만료 6개월전인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계약 이적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맨유는 그에게 1년 단기계약을 제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지만, 그가 과연 맨유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그는 201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유로 이적했으며, 200경기가 넘는 경기를 뛰며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리그 컵, 유로파리그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다. 그는 맨유 커리어 초반에는 윙어로 활약하다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후 더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두 포지션 모두를 소화하는것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인데다 풍부.. 2019. 1. 3.
[미러]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 선수 두명+현금의 빅딜을 제안할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측은 2억 파운드 규모의 딜로 그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인터밀란의 새로운 디렉터인 베페 마로타는 맨유가 오랫동안 노려온 선수들인 밀란 스크리니아르 (7500만 파운드의 가치)와 이반 페리시치 (4800만 파운드의 가치)를 내보낼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마로타는 유벤투스에서 7시즌 연속 우승을 함께한뒤 밀려난것에 앙심을 품고 있으며, 유벤투스에 복수를 원하고 있다. 아직 인터밀란은 마로타의 선임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선임은 기정사실이며 공식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이 오랫동안 페리시치를 원해왔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알려진 사실이며, 스크리니아르는 현재 맨유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센터.. 201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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