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재계약18

[오피셜] 후안 마타, 맨유와 2년 계약 연장 공식 발표 맨유가 미드필더 후안 마타의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은 2021년 6월까지로 2년 계약이며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맨유에 머무는 동안 FA컵과 리그컵, UEFA 유로파리그와 FA 커뮤니티실드등 다수의 트로피들을 들어올렸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으로도 41경기에 출전했으며, 2010년 월드컵과 2012년 유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후안 마타: "이렇게 대단한 클럽과 팬들을 대표해 계속해서 뛸 수 있게 된것은 진정한 영광이다. 나는 지난 5년간 맨유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올드 트래포드를 나의 집이라고 부를수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올레 감독과 그의 환상적인 코칭 스태프들과 함께 일하는것을 기대하고 있다. 클럽이 갖고 있는 비전은 매우 흥분될만한것이며, 그.. 2019. 6. 20.
[스카이스포츠] 맨유와의 재계약에 임박한 후안 마타 후안 마타가 맨유와 재계약 협상에 합의할것으로 보인다. 마타는 맨유와의 계약을 불과 몇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등 여러 클럽들로의 이적을 고민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타는 바르셀로나로부터의 관심을 거절하고 맨유와의 계약 연장을 선택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4년 첼시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FA컵과 리그컵,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맨유는 이미 자유계약으로 안데르 에레라를 잃었기 때문에 마타까지 자유계약으로 보내고 싶진 않다는 입장이다. 에레라는 PSG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마타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에 그쳤으며, 단 한개의 트로피도 수집하지 못하고 무관에 .. 2019. 6. 19.
[미러] 맨유와의 재계약을 눈앞에 둔 래쉬포드, 주급 30만 파운드로 인상? 마커스 래쉬포드가 맨유와의 새로운 계약 합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계약으로 인해 그는 총 780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벌어들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래쉬포드는 현재 맨유측과 새로운 5년 계약을 놓고 협상의 막바지에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래쉬포드는 예전에 웨인 루니가 받았던 30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유스 출신인 래쉬포드는 맨유에 머무는것을 더 선호하고 있으며, 그는 곧 장기 계약에 합의하고 계약서에 사인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받고 있는 8만 파운드의 주급에서 웨인 루니의 예전 주급인 30만 파운드로 파격적인 주급 인상을 받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자신이 루니의 공백을 매꾸는데 충분한 공헌을 했으며, 그가 받았던 주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2019. 4. 11.
[스카이스포츠] 후안 마타에게 새로운 재계약 오퍼를 제시한 맨유 마타의 아버지는 맨유측이 자신의 아들인 후안 마타에게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그는 다른 챔피언스 리그 팀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30세의 마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이미 바르셀로나측과 이적을 두고 대화를 가진것으로 알려졋다. 마타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29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의 아버지인 후안 마타 시니어는 맨유가 새로운 재계약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맨유는 우리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팀들로부터 제의가 있다. 스페인일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은 이야기하기 좋은날이 아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것은 없다." 마타는 2014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당시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3710만 파운드에 첼.. 2019. 4.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