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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18

[텔레그래프] 맨유와 4년 재계약에 임박한 앙토니 마샬 맨유가 팀의 주축 선수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앙토니 마샬에게 두배의 주급을 약속하며 재계약을 제의했으며, 그는 앞으로 48시간안에 새로운 4년 계약에 사인할것으로 보인다. 마샬은 거의 1년여간 끌어온 재계약 협상을 마침내 끝내고 2024년까지 맨유의 선수로 뛰는 계약에 합의할것이다. 기존 계약은 다음 시즌후 만료될 예정이었다. 마샬의 에이전트인 필리페 람볼리는 지난 6월 성명을 발표하고 마샬이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당시 무리뉴 감독은 그를 팔고 그 돈으로 첼시의 공격수인 윌리안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무리뉴의 계획은 마샬을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줄 선수로 생각했던 맨유 보드진의 반대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람볼리는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후에도 람볼리는 맨유.. 2019. 1. 31.
최근 소속팀과 재계약에 합의한 선수들 최근 소속팀과 재계약에 합의한 선수들입니다. 알렉스 산드루 (27) 유벤투스 - 2023년까지 알퐁소 아레올라 (25)PSG - 2023년까지 얀 베르통헨 (31)토트넘 - 2020년까지 라이언 베넷 (28)울버햄튼 - 2021년까지 하세베 마코토 (34)프랑크푸르트 - 2020년까지 크리스 스몰링 (29)맨유 - 2022년까지 조 고메스 (21)리버풀 - 2024년까지 필 포덴 (18)맨시티 - 2024년까지 카일 워커-피터스 (21)토트넘 - 2023년까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29)첼시 - 2022년까지 이청용 (30)보훔 - 2020년까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34)시카고 파이어 - 2019년까지 2018. 12. 25.
[오피셜] 뉴캐슬과 6년 재계약에 합의한 자말 라셀레스 뉴캐슬의 주장인 자말 라셀레스가 뉴캐슬과 6년 재계약에 사인하며 자신의 미래를 맡겼다. 그는 이번 재계약으로 2024년까지 구단에 머물게 될것이다. 지난 2014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뉴캐슬로 이적했으며, 불과 지난해 뉴캐슬과 계약 연장에 사인한바 있다. 하지만 재계약에 사인한 후에도 그는 계속해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구단측은 그의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또 한번의 계약 연장을 단행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그를 가리켜 "클럽의 미래"라고 표현하며 극찬했다. "나는 자말과 계약 연장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클럽의 미래이며 정말로 클럽을 아끼는 사람이다. 팬들은 클럽을 진심으로 아끼는 선수들을 찾고 있으며, 그가 바로 그런 선수다. 그는 아직 젊은 선수이며 젊은 주장이고 젊은 센터백이.. 2018. 11. 2.
[오피셜] 토트넘과 장기계약에 합의한 델레 알리 델레 알리가 소속팀 토트넘과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2022년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종전 계약보다 2년 늘어난 5년반의 재계약에 사인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2024년까지 토트넘에 머물게 될것이다. 그는 현재 시세에 비해 한참 낮은 주급인 5만 파운드를 받고 있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심심치 않게 팀의 주급 체계에 불만을 드러내 이적설이 여러차례 불거진바 있다. 하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그는 두배 인상된 10만 파운드 가량의 주급을 받게 될것으로 보이며, 두둑한 인센티브와 보너스 조항도 삽입되어 그의 실수령 금액은 10만 파운드를 넘어설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많은 논란을 낳았던 기존의 주급 체계를 깨고 해리 케인에게 20만 파운드의 파격적인 주급을 제안해 6년의 장기 재계약을 이끌어냈으며, .. 2018.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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