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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 은퇴 공식 발표 첼시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39세의 그린은 노리치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웨스트햄, QPR, 리즈, 허더스필드를 거쳐 지난해에는 첼시의 후보 골키퍼로 합류하기도 했다. 그린은 첼시와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마감한것은 매우 적절한 방식이었다고 밝혔다.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고 나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했다.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플레이했으며, 프로 축구선수로써 경험할수 있는 많은것들을 경험했다. 나는 환상적인 클럽들에서 뛰었고, 잉글랜드를 대표해 뛰는 영광도 누렸다."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흥분된다'고 밝혔으며 계속해서 축구와 연관된 삶을 살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지난 2018년 허더스필드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했으며, 첼시의 3번째 골키퍼.. 2019. 6. 1.
[데일리메일] AT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한 마르코스 알론소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벤치를 지킨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을 4-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알론소는 브라질 풀백인 에메르손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다. 마르카는 그를 출전시키지 않은 사리 감독의 결정으로 인해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의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역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에서 뛰는것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양쪽 풀백을 모두 구해야하는 입장이다.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고, 필리페 루이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 2019. 5. 31.
[BT 스포츠] 에뎅 아자르 "나는 이것이 작별 (Goodbye)이라고 생각한다" 에뎅 아자르가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아스날을 4-1로 누르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BT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나는 팬들과 우리 팀 동료들 감독님 그리고 스탭들에게 이 트로피는 너무 값진 트로피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며칠안에 결정이 될것이라고 본다. 오늘 나의 목표는 이 트로피를 따내는것이었고, 결국 해냈다. 그것이 유일하게 나의 마음속에 있던것이었다. 나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 2주전에 이미 결정했다. 이제 모든것은 클럽에 달렸다. 두 클럽 모두. 나는 기다릴뿐이다. 며칠이면 알게될것이다. 나는 이것이 작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치도 알 수 없는것이 축구다. 나의 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것이었고, 나는 지난.. 2019. 5. 30.
[데일리메일] 에뎅 아자르의 이적료에 합의한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와 에뎅 아자르의 이적료 1억 1500만 파운드 (1730억원)에 합의했다. 아자르는 레알측과 40만 파운드의 주급 협상에 합의할것으로 예측된다. 아자르는 지속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신의 미래가 결정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진행할 대대적인 팀 리빌딩의 선봉에 서게 될것이며, 이제 이적료 합의로 그의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배고픔과 야망을 되찾아 사람들이 다시 꿈을 꿀수 있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나는 이미 한번 이런 단계를 지나온 경험이 있다. 나는 올해 아자르가 올것이라는 꿈을 갖고 있다. 올.. 201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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