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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루머] 첼시 MF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노리는 AC 밀란 | 미러 세스크 파브레가스 | 29 | MF 첼시 > AC 밀란 AC 밀란이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밀란의 수뇌부는 지난 주말 첼시의 홈구장을 방문해 3-0으로 승리한 레스터시티전을 관전했다. 그들은 이번 방문을 파브레가스의 상황을 문의하고 첼시측과 대화를 시작하는 기회로 이용한것으로 알려졌다. 밀란은 최근 무릎수술을 받은 리카르도 몬톨리보의 대체자로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밀란은 최근 중국 컨소시엄에게 인수될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위한 자금을 투입할 준비가 된것으로 전해진다. 파브레가스는 레스터시티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첼시에 남아 주전 경쟁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콩테 감독 아래에서 힘겨운 주전경쟁을 .. 2016. 10. 18.
[이적루머] 포르투 MF 루벤 네베스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 미러 루벤 네베스 | 19 | MF 포르투 > 첼시 (예상 이적료 3500만 파운드) 챌시가 포르투의 유망주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19세의 네베스는 이번 시즌 포르투갈에서 매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그 활약이 첼시의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첼시는 3500만 파운드의 몸값이 매겨진 네베스의 영입을 위해 2400만 파운드에 선수를 얹은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첼시는 오는 11월초까지 그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할것인지 아닌지 대답을 원하고 있다. 현재 리버풀과 발렌시아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건 첼시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2014년부터 그를 모니터 해왔으며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 2016. 10. 16.
나이키와 15년동안 연간 £60m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첼시 첼시가 나이키와 연간 6000만 파운드 규모의 대형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15년이며 계약은 다음 시즌부터 곧바로 적용된다. 현재 첼시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고있는 아디다스와는 아직 6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지난 5월 이미 첼시는 그들과 계약을 조기에 파기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첼시는 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으로 4000만 파운드 가량을 지불해야 할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내년부터 아디다스로부터 받을 후원금으로 커버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첼시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구단 역사상 최고수준의 스폰서 계약"이라 표현했으며 나이키는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32년까지 15년동안 첼시의 1군은 물론 첼시 아카데미와 여자축구팀인 첼시 레이디스까지 유니폼 후원을 맡게 되었다. 첼시는 그 댓가로 .. 2016. 10. 14.
[이적루머] '첼시 타겟' 번리 DF 마이클 킨의 이적료 일부를 받게 될 맨유 | 데일리메일 마이클 킨 | 23 | DF 번리 > 첼시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이 이적료를 받고 이적하게 될 경우 맨유가 그 이적료의 일부를 받게 된다. 맨유는 지난 2014년 마이클 킨을 마지못해 번리로 이적시켰지만 팀을 옮기자마자 기량이 만개한 그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까지 선발되는등 잉글랜드에서 최고로 촉망받는 수비수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첼시와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14년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킨을 번리로 이적시킨 맨유는 계약에 삽입된 이적조항에 의해 이적료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된다. 번리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가 제시한 1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http://www.. 2016.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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