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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루머] 보누치의 영입을 원하는 첼시에게 세스크+£50m를 요구하는 유벤투스 | 인디펜던트 레오나르도 보누치 | 29 | CB 유벤투스 > 첼시 (£50m+세스크 파브레가스) 유볜투스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첼시로 보내줄 의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 다만 조건은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얹어줄 경우에 한해서이다. 보누치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탑타겟으로 떠올랐으며,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그의 영입을 위해 수비수로써는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을 허락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그를 쉽게 내어줄 생각이 없지만 그들은 첼시의 미드필더인 세스크 파브리가스를 보누치 이적의 조건중 하나로 끼워 넣을 속셈을 갖고 있다. 알레그리 감독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대체자원으로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콩테.. 2016. 10. 10.
[오피셜] 인타밀란과 재계약에 합의한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마우로 이카르디 | 23 | FW 인터밀란 (재계약) 인터밀란의 주장 마우로 이카르디가 소속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이카르디는 2021년까지 인터밀란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7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보인 이카르디는 2013년 삼프도리아로부터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으며 이적한지 2년만에 22살의 나이에 인터밀란의 주장직을 맡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카르디는 아스날과 첼시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많은 이적설들에 연결되었었지만 결국 인터밀란에 잔류했고, 이번 새로운 계약에는 1.1억 유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이 바이아웃 조항은 비-이탈리아 구단에 의해서만 발동이 가능하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 2016. 10. 8.
[이적루머] 에뎅 아자르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 투토메르카토/데일리스타 에뎅 아자르 | 25 | MF 첼시 > 유벤투스 아자르는 첼시와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만약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는데 실패한다면 이적을 모색할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투토메르카토는 첼시거 4위권 진입에 실패한다면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아자르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10위에 머물러 유럽대항전 티켓을 따내는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전선수들의 대부분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아자르 역시 첼시를 다시 상위권에 올려놓기위해 팀에 잔류했지만 또다시 상위권 도약에 실패한다면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적이 있지만 앞으로 두번의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 금지 조치를 당한바 있기 때문에 그의 영입경쟁에서 배.. 2016. 10. 8.
[이적루머] 나폴리 "첼시가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5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었다." | 스카이스포츠 칼리두 쿨리발리 | 25 | DF 나폴리 > 첼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나폴리측에 5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식적으로 첼시는 지난 7월 그의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를 비드했던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첼시가 갑작스럽게 PSG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으로 급선회하기 전까지 한번이 아닌 여러번에 걸쳐 영입을 제안했었다고 밝혔다. "첼시는 3000만 3500만 4000만 4500만 5000만 파운드를 오퍼했었다. 이적시장 마감일을 이틀 남겨두고는 5800만 파운드인가 하는 액수를 들은것 같다." 쿨리발리는 이후 새로운 계약에 사인해 2021년까지 나폴리에 머물게 되었지만 로렌티스는 그것으.. 201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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